알토란, 최명희 명인의 팥청국장 만드는 법. 전통장 명인의 비밀 레시피 팥청국장 레시피. 팥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소두장은 팥을 이용해 메주를 만들어 담근 장입니다. 

팥이 선사하는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콩과 어우러져 풍미가 전해집니다. 


전통장 명인의 비밀 레시피 팥청국장 레시피.

팥과 콩은 함께 삶기 금지입니다. 
팥은 1시간만 삶아야해요. 반면 콩은 4시간 이상 삶아야 합니다. 





삶은 콩을 먼저 부어주고, 
각각 삶은 콩과 팥은 9대 1 비율로 섞어줍니다. 




여기서 필요한 준비물은 이불입니다. 이불로 겹겹이 3개 이상 덮어 공기를 차단해 주셔야 합니다. 

여러 번 덮어주면 돼요.




발효의 시간은 35~40시간입니다.

옛날엔 더욱 오랜 시간 발효시켰던 청국장,  오래 놔두면 놔둘수록 실패하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38시간을 거쳐 발효된 팥청국장은




요렇게 매끈했던 표면에서 끈적하게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완성된 팥청국장입니다. 

실패할 시 1. 시큼한 냄새가 납니다. 2. 겉면이 번질거림.

처음엔 진이 많이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구수한 향이 가득합니다.

발효가 잘된 팥청국장은 냄새가 독하지 않습니다. 다른 반찬이 필요 없습니다.




명인만의 별미 추천은 팥청국장을 김과 함께 먹기.

조미김 위 팥청국장!!

호불호 없는 완벽한 맛.  달콤한 팥과 고소한 콩과 짭짤한 김의 삼위일체!


전통 발효식품 청국장의 효능은?!

청국장 속 바실러스균은 장내 환경 개선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팥과 콩을 함께 발효한 팥청국장의 장점은? 

팥은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사포닌 등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콩에 부족한 영양소는 팥으로 보충해주세요.




절구에 으깨는 순간, 풍미가 살아납니다. 

입자가 그대로 살아있는 콩과 팥.

고소함이 더욱 배가 되는 비법!!

맛의 깊이를 위해 소소한 가미는 필수입니다.  절구에 빻은 팥청국장을 그릇에 옮겨 담고, 

보통 소금으로만 간하는 게 기본입니다. 


하지만 소금은 짠맛만 더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묵은 된장만 사용합니다. 
장에 장을 더하는 이색 비법. 청국장에 된장을 추가해 주면,  깊은 맛과 깊은 맛으로 풍미가 폭발합니다. 된장은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으깬 청국장에 된장 반 큰술 넣어줍니다. 

과하지 않게 적절히 투하해 주세요. 적당히 넣어야 비로소 균형이 완벽합니다. 




소금과 고춧가루를 넣어주세요.

팥청국장을 미리 양념해두면 조리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습니다. 

두고두고 먹기 좋은 팥청국장.





양념한 팥청국장은 소분해 냉동 보관해 주세요.

꾹꾹 눌러 뭉쳐준 뒤 냉동보관하시면 됩니다. 




최명희 명인의 집밥!! 팥청국장 완성!!



팥청국장을 이용해 만들 구수한 요리!! 팥청국장찌개 레시피.!!

요리는 간단하고 깔끔하게 할 것.





멸치육수를 냄비에 넣어주세요.

팥청국장 본연의 맛을 위해 재료는 최소한만 사용합니다. 

최소한의 재료로 팥청국장의 맛을 극대화시키기!! 





애호박, 대파, 두부, 고추로도 충분합니다. 
이제 재료 준비는 끝.!!





멸치육수에 팥청국장 먼저 넣어주세요.

청국장과 된장은 오래 끓이면 안 됨!!





손질한 재료들도 한 번에 넣고 끓이기 시작함.





팥에서 나오는 은은한 단맛.

구수한 청국장에 더해진 팥의 은은한 단맛이 맛의 한 수입니다.

된장의 깊은 맛까지 더해져 평생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맛입니다. 

된장과 소금의 가미가 감칠맛의 역할을 수행, 




출처: 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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