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얼음 축제 현장으로!
몽골 톡파원은 박정화.
몽골 북서부에 위치한 홉스굴.
몽골에서 가장 크고 깊은 호수입니다.
1760제곱킬로미터 면적으로 제주도보다 약 1.5배 커요. 비현실적인 풍경과 쏟아질 듯한 별이 반기는 곳입니다.
말도못하게 춥다는 몽골, 더운 여름에 보니 완전 시원해 보이는데요?
숨쉬면 눈썹에 성에가 낄 정도로 콧물도 얼어버리는 추위라고 해요.
홉스굴 얼음 축제
매년 2월 초 호수가 얼면 열리는 축제로 추위도 잊게 하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있습니다.
얼음 위 줄다리기라 더욱 이색적이죠.
힘자랑 하기엔 이만한 놀이가 없을 듯.!!
세르 혹그 초히흐= 등골뼈 세게 때리기.
13세기부터 이어져 온 민속 놀이로 전통적인 차원에서는 내딸과 결혼하려면 다 부수고 오게.
강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몽골.
몽골만의 매력이 있는 독특한 민속놀이.
다음으로 축제에서 즐겨 볼 것은?
주민들이 수작업한 공예품 등이 있어요.
이런 시장의 묘미는 먹거리죠. 흘린 듯 그릴로 향하는 발걸음.
라면을 먹으니 추위가 사르르 녹는 맛이라고,
추위를 이겨내고 먹거리까지 알차게 즐긴 시간.
다음으로 즐겨 볼 것은?
칭기즈 칸은 이 말로 어떻게 대제국을 건설했을지?
몽골 말의 숨겨진 능력이 있습니다. 1. 끝없이 달릴 수 있는 지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추운 기후에도 잘 견디는 적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3. 거친 풀만 먹고도 버티는 생존력.
유목 생활을 하던 몽골인에게 특별한 존재요.
말들이 호수 위를 얼마나 빨리 달릴지,
하늘의 영혼이 몸에 들어왔을 때, 영혼의 시선을 인간이 보지 못하게 가리는 용도.
한국의 전통 신앙과 비슷한 모습이에요. 문화권이 달라도 형태는 비슷해요. 불의 신을 불러 소원을 비는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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