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송훈 셰프의 대파소박이레시피.

 


제철 대파로 쉽게 만드는 대파소박이입니다. 
오이소박이는 이름만 들어도 맛이 예상되죠. 알싸한 향과 맛이 매력적인 대파, 보통 오이소박이에는 부추를 김칫소로 이용하는데, 부추 대신 넣는 대파의 푸른 잎.
푸른잎은 대파의 흰 줄기 속에 들어갈 김칫소로 이용합니다. 




대파 5대의 줄기는 5cm 길이로 자르고 칼집을 반만 넣는다. 세로로 반만 칼집 내서 김칫소 넣을 공간을 확보해주세요.


대파의 푸른 잎은 얇게 채 썰어주세요.

대파소박이는 겨울에 먹기 제격인 맛김치입니다. 껍질 벗긴 과일은 갈아서 김치 양념으로 사용해주세요. 대파잎을 넣어 시원한 맛을 추가해주세요. 대파 잎은 가능게 써는게 식감이 좋아요.





사과, 배 각 반 개는 강판에 곱게 갈아주세요. 마늘 10알과 생강 1톨을 갈아주세요.




고춧가루 1컵반, 스테비아 2작은술을 넣는다. 멸치액젓은 넣고 소금을 넣지 않아요.

멸치액젓 5큰술과 새우젓 1큰술을 넣는다.





매실액 2큰술을 넣어주세요. 대파소박이는 소금 대신 국간장을 사용합니다. 




국간장 반 큰술을 넣고 들어간 양념을 고루 섞어주세요.

대파소박이의 비법은 막걸리입니다.  액젓의 비린내 제거는 물론이고  대파소박이의 발효를 돕는 막걸리 효소 성분. 숙성될수록 더 맛있어집니다. 대파소박이의 맛을 좌우하는 게 막걸리입니다.  막걸리 2큰술을 넣어 대파소박이를 빠르게 발효시켜주세요.


김치 양념은 뭉치지 않게 잘 섞는게 중요합니다. 



갈아둔 사과, 배, 생강, 마늘을 넣고 잘 섞는다.



채 썬 대파 잎을 넣고 버무려 김칫소를 만든다.
번거로운 풀 대신 막걸리를 활용해 빠르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양파와 대파 잎은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칼집 낸 대파 줄기에  김칫소를 채워 넣는다.





김칫소 넣은 부분이 위로 가게 통에 담고 통깨를 뿌린다. 




대파소박이 완성.
고기랑 먹어도 좋을 거 같으네요.

출처: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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