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심장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 삭힌 김치의 효능과 만드는 법.

 


심장에 쌓인 지방, 이소성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엔 무엇이 있을까요?

심장의 지방을 없애는 식재료는 바로,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던 전통음식에 있습니다. 


이 삭힌 김치는 예산군에서 대대로 먹던 김치라고 합니다. 삭힌 김치에 반한 명인은 김치 담그는 법과 레시피를 정리해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고해요. 오랜 연구 결과 지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전통을 지켜야 한다 생각해서 맛의 방주에 등재하게 됐다고 합니다. 

맛의 방주 ark of taste는 슬로푸드 국제본부 주관 전통 음식과 문화 보존 프로젝트입니다. 노아의 방주를 동기로 사라질 수 있는 전통 음식을 보존한다는 의미입니다. 최초로 등재된 김치가 삭힌김치입니다. 


홍어김치라 하는 삭힌김치가 더 의미가 있는 것은 명인이 6~7년전 심부전으로 병원을 실려갔다가 자연식으로 식사를 하면서 삭힌 김칠르 챙겨먹었고 이제는 약도 끊었다고해요.



운동과 삭힌김치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삭힌 김치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일이 이게 사실은 자신의 몸을 지켜줘서 고맙고 보배스럽다고 하네요.

삭힌 김치의 효능은?

풍부하게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B가 풍부해서  에너지 대사를 호라발하게 해주고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K가 풍부해서 심장 건강을 강화하고 심장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삭힌 김치 만드는 법.

삭힌 김치는 토종 배추로만 만듦니다. 



구억배추는 제주도 대정읍에서 나오는데 구역리의 한 할머니가 보존해 온  우리나라 토종 배추이면서 잎이 여러 겹으로 되어 있습니다. 잎이 겹쳐져 속이 차는 결구배추 중 하나입니다. 
삭힌 김치 재료로 구억배추로 만든 이유는 일반 배추로 담가봤는데 빨리 물러져서 이걸로 담으면 결이 단단해서 오래 보관할 수 있어서 구억배추로 담는가도 합니다. 


배추를 절이고, 구억배추는 잘라서 위에다 소금만 뿌려주면 됩니다.  약 12시간 다 절인 배추는 깨끗하게 세척을 해주세요. 여러번 헹궈주세요. 억센 구억배추는 여러 번 세척에도 무르지 않아요.

배추를 넣고 젓갈, 마늘, 생강 , 파를 넣고 버무리기만 하면 됩니다. 




새우젓이 들어가는 것은 발효되라고 넣는 거에요. 그리고 그거때문에 홍어 맛이 나는 거 같다고해요. 옛날에는 우리가 고춧가루 같은 게 흔하지 않았으니 여기가 산골이라고 하더라도 20리쯤 가면 옛날에는 구만포구라는 곳이 있었어요. 이곳에서 젓갈을 사다가 썼는데 이런 김치를 담가 광에다가 놓고 3~40일쯤되면 먹었다고. 우리 어른들, 옛날 조상들이 개발한  우리의 입맛 당기는 그런 아주 대단한 김치에요. 대를 거쳐 전해온 맛입니다. 여러 재료 없이도 깊은 맛을 내는 삭힌 김치.




원래 삭힌 김치는 깨진 항아리에 담아야 합니다. 배추에 있는 수분이 다 빠져야 삭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일부러 구멍을 내줍니다.  구멍난 깨진 항아리에 김치를 넣는 법은?

일정하게 자른 대나무를 항아리 안에 포개 쌓은 후 그 위로 김치를 쌓아요. 대나무 위로 김치를 쌓은 이유는 대나무를 넣어서 바닥과의 사이를 높여줘요. 그 위에다 김치를 올려놓으면 이 김치는 다른 다른 김치랑 다르게 꼭꼭 눌러놓지 않아요. 살금살금 올려놔야 공기가 통해서 발효가 되거든요. 차곡차곡 포개져요. 상온에서 삭히기 때문에 배추에서 나온 물이 고이면 썩게 됩니다. 대나무가 채반 역할을 해 자연스럽게 아래 구멍으로 물이 빠지게 됩니다. 

얼지않게 덮어뒀다가 4월에 기온이 12~13도 정도 되기 시작하면 김치에 곰팡이가 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삭으면 꺼내 먹고 5월까지 김치를 꺼네 먹고 날이 더워지기 전 냉동 보관 후 1년 내내 섭취하면 됩니다. 

명인의 삭힌 김치 활용법은?

삭힌김치 들깨탕 만들기.





들기름 두른 냄비에 잘게 썬 삭힌 김치를 볶은 후 쌀뜨물을 넣고 끓여 준다. 쌀뜨물을 넣으면 쌀의 전분이 들어가 있어서 김치가 부드러워지고 풍미가 더 납니다.  맹물을 넣었을 때하고 확실히 차이가 나요. 






쌀뜨물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생강, 파, 들깻가루를 넣고 푹 끓이면 완성입니다. 
들깨의 고소한 맛이랑 삭힌 김치 특유의 향이랑 잘 어울리고 맛은 되게 깔끔하다고 해요. 담백하다고 합니다. 

잘 볶은 삭힌 김치는 홍어 없는 홍어 삼합의 맛이 난다고 합니다. 




수육과 함께 삭힌김치 삼합으로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출처: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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