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유현수의 고사리닭개장 레시피.

 



누구나 집에서도 간편하고 쉽게 끓일 수 있는 고사리닭개장 비법입니다. 
고사리닭개장 육수는 닭고기와 최소한의 재료로 우려냅니다.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육수입니다. 돼지나 소고기가 아닌 닭고기로 육개장을 끓이는 이유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끓일 수 있어요.

고사리닭개장의 주재료는 닭 다리 살 600g 입니다. 담백하고 깔끔한 육수를 위해 닭 껍질은 제거해 주세요.



닭 다리 살 600g의 껍질을 벗겨주세요.



양파 1개를 큼직하게 깍둑 썬다.




생수 2L를 끓여 굵은 소금 2큰술, 통후추 1큰술을 넣어주세요.




껍질 벗긴 닭 다리 살과 깍둑 썬 양파를 넣고 10분간 끓인다. 




10분간 쓿인 육수의 건더기들을 걸러낸다.

10분 만에 진하게 우러난 고사리닭개장 육수, 건더기들 걸러낸 육수는 냄비에 부어주세요.




삶은 닭 다리 살은 먹기 좋게 칼로 채 썰어주세요.


닭고기를 결대로 썰어야 으깨지지 않고 식감이 유지됩니다. 



유현수 셰프가 알려주는 건고사리 쉽게 요리하는 꿀팁은?!




고사리 불릴 땐 삶을 냄비에 넣어 불리기. 고사리 불린 물로 삶으면 고사리의 향이 더 진해집니다. 고사리를 뜨거운 물에 불릴 땐 30분만 담갔다 삶아주세요.





20분간 삶은 고사리를 건져내 물기를 꽉 짜주세요. 온몸의 세포들을 깨우는 구수한 고사리의 향.고사리를 보면 위에는 부드러운데 아래쪽은 질기거든요. 식감이 억센 고사리의 밑부분은 잘라내고 사용할 것. 



두드릴수록 부드러워지는 고사리.
고사리 곁을 두드려주면 틈이 생기면서 양념이 쏙쏙 배입니다. 고사리가 국물을 빨아들이면 어떨 때는 고기 식감하고 비슷해요. 고기의 식감을 낼 만큼 맛있는 육개장 속 고사리.



대파 1대를 반 갈라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제주도식 고사리육개장의 비법도 메밀가루입니다. 메밀가루를 넣어 부드럽고 걸쭉한 제주도식 고사리육개장.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고사리닭개장.


메밀가루가 육수의 농도를 잡아 국물 맛이 진해집니다. 



메밀가루 3큰술을 넣고 골고루 무쳐준다. 메밀가루를 넣고 섞을 땐 손으로 으깨듯이 무쳐줍니다. 닭 다리 살을 결대로 썰어 식감은 유지되면서 어우러지는 맛입니다. 
재료들을 으깨듯이 무치는 게 포인트입니다. 




끓여둔 육수에 무친 재료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다진 마늘과 국간장을  2큰술씩 넣는다. 마지막에 간을 본 후 입맛에 맞을 때까지 끓이면 끝. 대파만 살짝 익혀주면 끝입니다. 

한소끔 끓여낸 고사리닭개장을 그릇에 담아주고




들깻가루 1큰술과 송송 썬 쪽파를 고명으로 얹는다.





고사리닭개장 완성입니다. 

출처: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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