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도 바빠 움직이는 평화로운 치앙마이의 아침.
치앙마이는 교통의 중심이에요.
뱅 가이드의 태국 문화 팁은 태국에서는 오전 8시와 오후 6시에 국가가 울려 퍼지면 가던 길을 멈추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외국인에게 강제는 아니지만 태국의 문화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같이 하기도 한다고 해요.
시간이 남아서 기사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합니다. 기사뿐만 아니라 터미널을 찾는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곳이라고해요. 메뉴는 태국의 일반 가정식 메뉴입니다.
버스 티켓 가격은 VIP가 305밧 한화로 약 11890원 X-class일반석은 196밧 한화로 약 7640원이에요. 버스 내부에 화장실도 있어요. 물과 간식도 줘요. 버스를 타고 3시간 30분 이동합니다.
버스에 타기전 슈퍼에서 구매한 두리안칩, 튀긴 두리안이라 냄새 안난다고.
3시간 30분을 달려, 치앙라이에 도착.
국민의 95%가 불교라서 무려 3만 개가 넘는 사원이 있는 태국, 사우너은 예술이자 정신적 안식처 그 자체죠.
뱀투어! 색 다른 사원! 차를 타고 10분 이동합니다.
푸른 자연 속 유독 빛나는 백색사원.
염원을 담아 울리면 된다고 해요. 소원의 종을 지나면 등장하는 메인 포토 존.
멀리서 보면 그저 아름답기만 한 백색사원이지만,
손의 의미는 바로 지옥을 표현한 거라고해요. 마치 절규하는 듯한 모습들.
포토존을 지나면 지옥 손과 이어진 다리 모양 하나하나 빼곡히 붙어 있는 유리 조각.
저마다 다른 소원으로 채워진 행운의 이파리. 1개당 30밧 한화로 1170원입니다.
두번째 체험은 리틀 포레스트! 차를 타고 다시 1시간 이동합니다.
이곳은 바로 아사 팜 스테이 입니다. 치앙라이의 산기슭에 있는 넓은 농경지에 숙박 시설 및 농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치앙라이의 촌캉스 감성을 느낄수 있어서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아요.
도시의 분주함을 벗어나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숙박객들은 체험이 가능합니다. 어제는 시끌벅적한 도시 치앙마이에서 즐겼다면, 초록 물결 가득한 곳에서 힐링하는 날.
보랏빛의 웰컴티와 간식.
옷을 갈아입고 심고 따고 직접 요리도 해먹어야 한다고, 자급자족 호텔.
다음은 쿠킹 클래스. 직접 모은 재료들로 만드는 저녁식사.
만들 메뉴는 랍무.
맛있는데 맥주가 없어서 아쉬웠다고 하네요.
천천히 무르익어 가는 저녁, 새로움 투성이였던 오늘 하루, 티타임으로 마무리하는 BBAAM투어의 이번 여행.
출처: 배틀트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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