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상님이 주인공이에요.
선물받은 커피콩 나무를 보고~ 우연히 커피콩을 먹게되죠.
그리고 화장실갔는데..색이 빠진 하얀 커피콩이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한곳에 뒀는데.. 바리스타인 딸이 좋은 커피원두라면서 가지고 나가..대박났다고함.
커피를 안먹는 안내상도.. 인정함..ㅋㅋ
그렇게 커피를 먹게되고...루왕커피..사향고양이처럼 자의로 먹게되죠.
그치만 루왁인간보단.. 지금 현실에서 50대 60대들의 이야기에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왔고.. 퇴직할 나이가 되어..희망퇴직 권고를 받는 그들..
일을 그만둘거라 생각하지 않았고 해보지도 않았고 은퇴후의 삶도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그리고.. 몸과 가족을 챙기지 못한..아쉬움과 후회..
그에 대한 내용이죠...
새해에 한줄알았더니..12월 30일 연말 특선 드라마인듯..
한해를 마감하면서 한번 되돌아보라는?!
지금 옆에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지...
그리고 자기몸 희생해서 가족들을 살리신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서..
다시 고마움을 느끼고~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반성하게 해주는 드라마네용..^^
요런 짧은 단막극도 넘나 좋은거같아요. 사람사는 이야기.. 사람향기가 나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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