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아침밥을 거른 신영.
단순히 밥을 잘 짓는게 아니라, 밥에 대한 전문 지식을 키우는 과정임.
총 18시간의 수료 과정.
대망의 수업 마지막 날이자 시험 당일. 사실 우리나라 밥 소믈리에 과정은 올해 생겼다고 함.
원래는 1기 때 신청하려고 했는데, 라이도 스케줄이 있어 일정이 어려웠다고.
지금이 기회다!
꼭 하고 싶은 마음에 2기 등록 완료!
밥심 제대로 챙겨온 신영. 밥에 일가견이 있는데 자격증이 있어야 증명되는 느낌이라고 함.
현재 보유 자격증은 레크리에이션 자격증, 연기 교육 자격증, 생명보험 자격증, 재산보험 자격증.
밥 소물리에를 향한 집념의 흔적.
어느 쌀은 비빔밥에 어울리고, 다른 쌀은 국밥에 어울리고 그런다고. 더 맛있게 먹으려고 배우는 거라고함.
일본에서 소믈리에 있는 사람, 탁주 업종에서 유명하신 분, 쌀 관련 일을 하는 동기 수강생들.
본업의 전문성을 높이려는 다른 동기들과 달리, 신영만 밥 좋은 사람임.
2교시는 식미 테스트.
같은 쌀이지만 다른 밥솥으로 조리함.
그렇게 외출한지 약 11시간 만에 돌아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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