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입암마을, 경남 의령군. 소바맛집.


경남 의령군 입암마을, 이곳의 대표 음식은?







거대한  버섯 모양의  식당. 




0내음.

3대째 내려오는 의령 소바.

이 집을 짓기 전에 밑에서 장몬임이 소바장사를 40년 하셨고,  지금은 2대째.

차와 소바를 함께 팔았는데,  차보다는 소바가 인기가 많았다고 해요.




넓은 주차장은 항상 만차. 

하루 딱 3시간만 맛볼 수 있는 의령의 소바 명가. 






소바와 매밀빈대떡도!! 



양이 넉넉한 메밀빈대떡.

의령에서 소바집을 운영한 지 31년째.



뽀얗게 빻은 메밀가루로.

메밀과 밀가루를 섞어 메밀빈대떡을 만듭니다. 

숙주, 고사리, 오징어 , 다진 대파를 넣습니다. 




조그맣게 세개로 나누어 굽습니다. 

맛과 향을 지키는 비율은 밀가루 6: 메밀가루 4. 

연구 끝에 정한 크기와 두께, 갯수임. 








간장찍어서 먹기.

향긋한 메밀 향 품은 해물전 같은 맛. 

겉만 보고 의심했지만, 깜짝  놀랄 만한 맛임. 

여긴 소바 말고 빈대떡 맛집으로 소개해도 되겠다고 함. 





반죽은 밀가루 60% 메밀가루 40%, 감자전분 조금 넣고, 

이 집만의 쫄깃함 여기서 나온다!!




밟아서 만드는 족타면임.

쫄깃쫄깃한 맛이 남.  제면기에서 12~14번 뽑아내기.

자꾸 뽑아야 면이 다져지고 숙성도 잘되고 맛있다고 함. 


150인분만 만드는 족타 메밀면.

같은 면이지만 세가지 소바로 변신.




냉소바



비빔소바.




온소바. 

온소바가 메밀 향이  제일 많이 난다고 함. 


일본식 소바엔 쯔유를 쓰지만,  의령 소바는 잔치국수와 비슷함. 

고명이 소고기 장조림과 시금치,  

일제강점기시절 일본에서 먹었던 소바.  해방 후 고향인  의령에서 이웃과 나눠먹으며  시작함. 

메밀이 잘 자라는 의령의 대표 음식이 됨. 찰기가 있는 메밀면에 우리만의 육수를 더하다. 




감칠맛이 미쳤다고 함. 오묘한 육수의 비밀. 

육수는 멸치를 삼천포에서 삽니다.  큰 멸치는 창자가 너무 크니까 떫은 맛이 나요.

1대 사장님의 가르침대로 중간 크기 멸치만 고집함.

멸치넣고 2시간 반 끓이다가,  마지막에 다시마 넣고 10분 정도 우려내고 건짐.





3대째 내려오는 비법 육수임.

의령 소바의 특징은 고기 고명,  비법 간장양념에 삶아낸 소고기 장조림.

농사지은 시금치를 올리고,  파와 장조림을 듬뿍 올려줍니다. 




멸치육수를 부으면  의령 소바 완성.

이 집은 육수가 너무 시원하고 깔끔해서  온소바로 먹어야 한다고 함. 

메밀 향이 막 올라온다기보다는  멸치육수의 깊은 맛을  꼭 즐겨보라 함. 




삼천포에서 올라온 멸치의 개운한 감칠맛.

비법 양념장으로 만든 소고기 장조림과 한입 먹어보기.

"장조림도 예술이다. " 

소바와 장조림의 짭조름한 이색만남. 





온소바 먹팁은!! 무조건 백미 추천한다고함.

밥 말아서 먹어보기.




 살얼음 동동 띄운 냉소바.

온소바와 전혀 다른 맛임.  약간 오이냉국같다고 함. 아에 다른 국수임. 근데 낯설지 않음. 





간장을 기본으로 한 냉소바육수, 



양파, 오이, 무생채에 소고기 장조림을 얹고,  비법 양념장을 추가합니다. 




간장 육수는 비법 공개 불가함.

먹을수록 입맛 당기는 냉소바. 




소바계의 평양냉면처럼 삼삼하게 중독적임.





식욕을 자극하는 새빨간 비빔 양념장. 

비빔 소바에 고기가 씹힌다고 함. 고추가루 먹은 장조림이  킥이라고 함. 

비빔이나 냉은 나눠 드시길 추천한다고 함. 


조째즈의 비빔소바 먹팁. 



비빔소바를 잘게 자른다. 

숟가락으로 퍼먹는다. 



추천 페어링은 동동주로 추천한다고 함. 

한국의 깊은 맛을 지닌 의령 소바.


출처: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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