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25시, 일본, 옴진리교의 탄생 계기부터 수많은 사건들까지.



안전하다고 믿었던 도쿄 한복판에서 벌어진 사건.
사망 13명 부상자 약 6300명.
일본 역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 배후이자 썰 역사의 주인공은?

1990년대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사이비 종교 단체 옴진리교.

산 스크리트어의 성스러운 음절인 옴.




힌두교, 불교, 기독교등 여러 종교를 혼합해 만들었다고 하는 옴진리교.

사이비 종교의 공통점은  종말론을 주장합니다. 




대재앙을 주장하며 불안감을 자극하고,  그래봤자 얼마나 큰 단체겠어? 싶지만, 1만 명이 넘는 신도를 보유하고 있음.

일본, 러시아, 호주 , 미국등 전 세계 수만 명의 신도를 보유한 거대 종교 집단. 

하지만 종교의 탈을 쓴 옴진리교의 기괴한 행보.  살해, 납치, 폭행,.. 테러까지..
극단적인 믿음이 낳은 범죄. 

옴진리교의 탄생 계기부터 관련된 수많은 사건들까지.

지하철  사린 테러 사건.



최악의 사건이 벌어진 장소는 바로 이곳.
도쿄 지하철 사린 테러 사건임. 

1995년 3월 20일 오전.

여느 때와 다름없는 출근길. 

지하철에서 정체불명의 독성가스가 퍼지기 시작합니다. 




승객 및 승무원 13명 사망, 약 6300명의 피해자가 발생함.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개발된,  맹독성 가스 사린. 
발음만큼이나 끔찍한  화학 무기입니다.  매우 독성이 강한 신경 작용제로  1930년대 옥일에서 살충제 연구 과정 중 발견,  나치 독일이  화학 무기로 개발했지만 실전에서는 미사용됨.

1980년대 이라크- 이란 전쟁에서 사린이 섞인 화학 무기로 10만 명 이상 피해자가 발생함. 

기본적으로 무색무취의 액체입니다.  알코올처럼 쉽게 증발해 증기가 됩니다. 
구토, 경련, 호흡 곤란 등을 일으키며 생명을 위협합니다. 

지하철 사린 테러 사건의 흔적을 따라 역 안으로 이동하면?#
고덴마초역은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장소로  1663명의 부상자가 발생함.





가장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이유는??

가장 붐비는 오전 8시 출근길!

교주의 지시에 따라,  지하철역으로 이동한 테러범.





아키하바라역에 도착하기 직전, 
끝을 뾰족하게 만든 우산으로 봉지를 찔러 사린을 퍼뜨립니다.



액체가 증발하며 치명적인 사린 가스가 퍼지게 되고,  법인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아키하바라역에 내려 도주를 함. 


승객들은 사린 봉지는 물론이고 액체의 정체조차 몰랐기 때문에 
유독가스는 그대로 증발하며 퍼짐. 

의료진과 구조대도 그대로 가스에 노출,  사건 발생 2시간 후에나 밝혀짐. 

신문지에서 흐르는 액체를 수상하게 여긴 승객이  봉지를 승강장 쪽으로 밀어내고 그 피해는 열차 안을 넘어  역사 전체로 확산됨.

열차가 드나들 때마다  부는 바람에  이 바람을 타고 얼마나 사린이 빠르게 퍼져 나갔을지... 

도쿄 지하철 사린 테러의 최대 피해장소였음.

더 무서운 사실은  테러범이 한 명이 아니었던 것.  무려 5명임. 




외종 목적지는 동일함. 
고덴마초역에서 8정거장 떨어진 가스미가세키역. 




이곳은 두번째로 피해가 컸던 역임. 
약 700명의 피해자가 발생.  3개의 노선이 교차하는 역임. 




평일 아침마다 출근하는 직장인들로 붐비는 환승역. 
도시 한복판에서 테러를 벌인 이유는  뭘까?? 

교주 아사하라는 대재앙을  예언하며  오직 옴진리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주장함. 

종말을 예언한 시기가 다가오자 종말을 스스로 앞당기고자 한 것. 





당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명판이 있습니다. 
30년 넘는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슬픔으로 남아있는 그날의 기억. 

도쿄의 수많은 지하철중  가스미가세키역을 선택한 이유가 뭘까? 




출구 건너편에 보이는 것은 외무성.
한국의 외교부에 해당하는 일본 중앙 정부 부처. 




이곳은  주요 기관들이 다 모여있는 곳임. 
일본 행정의 중심지인 이곳. 

옴리진교의 궁극적 목표는 국가 행정의 심장부. 
옴리진교에 반하는 국가와 사회를 전복시켜,  일본 전역을 지배하려던 계획임. 

교주가 권력욕이 강해서 1990년 교단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중의원 총선거에 출마함. 
25명 후보가 전원 낙선.  선거 참패 후  국가와 사회에 대한 적대감이 극대화됨. 

국가권력을 장악하려던거임.
옴진리교의 뒤틀린 야망에 희생된 무고한 시민들.


출처: 톡파원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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