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골 때리는 맛집은?
ㄷ 골뱅이 전문점. 서울 용산구.
심지어 가게 오픈 연도가 한, 일월드컵이 열리던 2002년.
신선함으 생명인 백골뱅이, 수심이 깊은 동해와 강원도가 주 서식지인데, 백골뱅이는 100% 자연산뿐이라 양식이 불가합니다.
사장님이 강원도 고성 출신 이라고 하네요. 백골뱅이는 사계절 어획이 가능합니다.
5~6월 여름철 산란기 전이 가장 맛있어요.
사장님 추천 메뉴라면? 백골뱅이탕과 백골뱅이통오징어무침!!
백골뱅이탕 대자리와 백골뱅이통오징어무침 1개씩 주문함.
골 때리는 바다의 보물 한 입 어때요?
천일염을 넣고 삶은 골뱅이인데 국물의 감칠맛이 부족해서 육수를 별도로 준비한다고 해요.
멸치, 보리멸, 대파, 양파, 감초, 마늘,고추씨, 다시마로 우려낸 육수에 삶은 백골뱅이를 넣고 끓입니다.
세계적으로 골뱅이 종류만 해도 100가지 이상이라고 해요. 골뱅이계의 귀족인 백골뱅이.
백골뱅이탕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공뱅이는 까는 법이 제일 중요합니다.
담백하디 담백하다고 함.
간장, 기름장, 초장, 취향껏 찍어 먹기. 중간은 독특한 막으로 식감재미가 좋다고 함.
한입먹는 순간 감동이 온몸으로 퍼진다는 국물도.
단골들은 여기에 쫄면 사리를 넣어 먹는다고 함.
육수를 추가한 후에 쫄면사리 넣어 먹기.
진하게 우러난 감칠맛을 잔뜩 머금은 쫄우동 자태.
끊이지 않고 쭉쭉 치고 올라오는 탄력, 되게 잘 어울린다고 함.
입안 가득 감겨오는 쫄깃함 축제. 당면처럼 찰지고 우동처럼 묵직한 면발 킥.
육수를 해치지 않는 깔끔한 침투라고 함. 단골들이 먹는 이유가 있는거 같다고.
내장 없이 살만 쏙 자른 백골뱅이에 수제 특제 초고추장 소스를 이 소스가 매우 중요함. 소스를 넣고 무쳐주는데 특제소스가 선사하는 치명적인 달큰새콤함.
골뱅이와 오징어를 비비면 확실한 피니시.
회덮밥에도 찰떢인 만능장. 단골들은 소스만 따로 구입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호불호 없을 만한 소스.
과메기와 함께 나가는 특제 돌김은 고추냉이 날치알에 함께 사서 드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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