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보다 거의 독학으로 독하게 터득한 영어.
곱창김에 채소싸서 먹는데 너무 맛있다고 함.
열세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고시원 생활을 했는데 힘들지 않았다고, 꿈에 대한 열망으로 고생보다 즐거움이 컸던 시절이라고 함. 빛이 많았던 아버지는 어머니 명의로 빚을 졌고, 경제적으로 어려웠다고.
때마침 태풍 피해도 겪었고, 엄마는 투잡, 쓰리잡까지 해야했는데 너무 멋있는 여자였다고.
곰장어가게도 하시고 낮에 시간이 빌 때는 보험도 하시고 생계를 위해 끝임없이 노력하셨는데,
너도 어디서든 항상 씩씩하게 자라야 해, 엄마의 눈물을 보고 상황의 심각성을 느꼈다고.
그 뒤로 서로의 버팀목이 된 두 사람.
출처: 전지적참견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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