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시장을 가보고 싶다고해서 고른 이번 시장.
전통시장 마니아인 성시경. 미요시만을 위해 고른 연서 시장.
서울 북서쪽에 위치한 은평구, 연신내역에서 도보 1분거리에 있습니다.
북한산이 근처라 등산객도 꽤 많고 하산하고 뭔가 먹으러 시장으로 많이 와요.
미요시는 멍게를 엄청 좋아한다고 함.
오렌지 카스텔라가 4000원입니다.
일본 사람은 주로 동대문이나 광장시장에 많이 가는데, 이런 로컬 같은 분위기가 현지인들만 알고 있는 장소에 가고 싶었다는 미요시.
모두 가족 같은 분위기처럼 시끌벅적합니다.
떡볶이, 잔치국수, 김밥, 전 ,각종 해산물 안주 등 다양한 가게가 모여있는 먹거리 존입니다.
여기서 잔치국수는 무조건 시켜야 한다고 함.
그래서 잔치국수 한개랑 야채김밥, 매콤 어묵 김밥 주문함.
사장님의 협조로 배달이 가능했는데, 모든 가게가 다 되는거 아니고 일부 가게만 가능하다고 함.
채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맛있어서 좋다고, 역시 김밥은 칠성사이다가 완전 엄청 잘 어울린다고.
매콤 어묵김밥은 맛이 또 완전 다른데,
잔치국수는 새벽 4시부터 국물을 끓여서 만드는데, 술이랑 잘 어울린다고 함.
국수가 길으니까 일본이랑 비슷하게 장수의 의미도 있고, 굉장히 서민적인 음식이에요.
이 분위기랑 어우러져서 더 맛있다고 함.
서민의 친구, 야채곱창. 싸고, 어디에나 있고 돼지곱창으로 만들어요. 안에는 당면이 들어 있어요.
훨씬 보들보들하고 부드럽고 맛있다고, 머리가 대박이라고.
같은 음식을 집에서 먹어도 별로 흥이 나지 않다고. 단골 가게에 가면 요즘 왜 안왔냐고 말씀해주시는데 뭔가 가족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다고.
소주를 부르는 맛이라고 함.
멍게 껍질은 식감 플러스 살이 안에 살짝 남아 있어서 씹으며 먹다가 껍질만 뱉으면 돼요.
더 짭조름해서 맛있다고 함.
일본에서 먹는 해삼보다 조금 더 달콤한 것 같다고 함. 일본에서는 해삼을 보통 식초에 절이기도 하고 좀 더 바닷물 같은 맛이 난다고.
출처: 넷플릭스 미친맛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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