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맛집 5, 9화 먹거리 천국 연서시장.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시장을 가보고 싶다고해서 고른 이번 시장.

전통시장 마니아인 성시경. 미요시만을 위해 고른 연서 시장.

서울 북서쪽에 위치한 은평구,  연신내역에서 도보 1분거리에 있습니다.

북한산이 근처라 등산객도 꽤 많고 하산하고 뭔가 먹으러 시장으로 많이 와요.




떡볶이도 있고, 




튀김도 있고.




멍게도 있고 산낙지도 있어요.

미요시는 멍게를 엄청 좋아한다고 함. 






떡갈비도 있고, 





식혜도 있고!!





옛날 빵집도 있어요.

오렌지 카스텔라가 4000원입니다. 

일본 사람은 주로 동대문이나 광장시장에 많이 가는데, 이런 로컬 같은 분위기가  현지인들만 알고 있는 장소에 가고 싶었다는 미요시.





여러 가게가 모여있습니다. 많아서 먹을 가게 주인 분께 허락받으면 가지고 와서 먹어도 돼요.

모두 가족 같은 분위기처럼 시끌벅적합니다.





연서시장은 약 60년 역사의 전통 시장으로 약 40개의 가게가 모여있는 먹거리 존이 유명합니다. 



떡볶이, 잔치국수, 김밥,  전 ,각종 해산물 안주 등  다양한 가게가 모여있는 먹거리 존입니다. 

겹치지 않는 메뉴에 한해 사장님 허락 후 취식이 가능합니다. 




매콤 어묵김밥은 5000원.
여기서 잔치국수는 무조건 시켜야 한다고 함.

그래서 잔치국수 한개랑 야채김밥, 매콤 어묵 김밥 주문함.




여기 양념곱창도 맛있다고, 야채 곱창으로 자리로 배달해달라고 함.





 해삼, 멍게,  지금이 제철인 주꾸미,  칠성사이다도 주문함.






먹거리 존 위치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제일 대표적인 밥반찬인 반찬 단골 메뉴인 멸치볶음.

사장님의 협조로 배달이 가능했는데, 모든 가게가 다 되는거 아니고 일부 가게만 가능하다고 함.





요거슨 야채김밥. 3500원.





매콤 어묵 김밥 5000원.

채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맛있어서 좋다고, 역시 김밥은 칠성사이다가 완전 엄청 잘 어울린다고.

매콤 어묵김밥은 맛이 또 완전 다른데,  





야채김밥에 파김치 얹어서 먹기!!!


잔치국수는 새벽 4시부터 국물을 끓여서 만드는데,  술이랑 잘 어울린다고 함.




잔치국수 5500원.

국수가 길으니까 일본이랑 비슷하게 장수의 의미도 있고, 굉장히 서민적인 음식이에요.





양념은 풀어서 먹기.

이 분위기랑 어우러져서 더 맛있다고 함.





야채 곱창은 20만원.

서민의 친구, 야채곱창. 싸고, 어디에나 있고 돼지곱창으로 만들어요. 안에는 당면이 들어 있어요.





해삼과 멍게는 싯가로 4만원.




주꾸미 숙회 25000원.

훨씬 보들보들하고 부드럽고 맛있다고, 머리가 대박이라고.





머리에 알이 들어 있고, 지금 시기는 생주꾸미라 신선해서 데쳐도 비린내가 안 나요.

같은 음식을 집에서 먹어도 별로 흥이 나지 않다고. 단골 가게에 가면 요즘 왜 안왔냐고 말씀해주시는데 뭔가 가족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다고.






한국에 오면 멍게를 먹어보고 싶었다는 미요시.

소주를 부르는 맛이라고 함.





멍게  껍질은 식감 플러스 살이 안에 살짝 남아 있어서  씹으며 먹다가 껍질만 뱉으면 돼요.

더 짭조름해서 맛있다고 함.

일본에서 먹는 해삼보다 조금 더 달콤한 것 같다고 함. 일본에서는 해삼을 보통 식초에 절이기도 하고 좀 더 바닷물 같은 맛이 난다고.





해삼하고 멍게, 주꾸미는 해산물 세트 최고입니다. 

출처: 넷플릭스 미친맛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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