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생각했던 다이어트가 내 몸을 망가트린다?
살 빼는 주사가 유행처럼 번진 요즘, 남자들이 살 빼는 주사를 더 많이 맞고 있다고 하네요.
보라 남편은 부작용으로 탈모까지 왔다고. 날씬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살 빼는 주사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해요.
살 빼는 주사란?
식욕 억제 호르몬인 GLP-1 계열의 비만 치료 주사입니다.
주사는 혈당을 조절하고 식탐을 조절해 다이어트에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고도 비만 환자나 치료 목적의 다이어트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식이요법, 운동 없이 살 빼는 주사에 의존하는 사람들, 너무 쉽게 선택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체중계 숫자를 줄이려다가 장기 하나를 제거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에 장기까지 잃은 엠마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2012년 출산 후 군것질이 폭발해 95kg에서 130kg으로 체중이 급증했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생리중단, 그래서 GLP-1 계열 비만 치료 주사제를 투여했는데, 1년만에 50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문제는 주사 투여 1달 후입니다. 소화 불량부터 갈비뼈 안쪽이 불타는 통증이 생겼고,
다이어트 주사와 담낭의 연관성은?
GLP-1 계열의 주사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소화 속도를 감소시킵니다.
위에서 천천히 음식물을 배출하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줍니다. 그래서 음식 섭취량을 감소시켜주고, 음식물 섭취 후 담즙이 생성됩니다.
GLp-1 계열 주사로 인해 담즙 배출이 지연되고 담즙의 정체는 바로 담석증이 발생하게 되고 염증으로 이어져 담낭염이 위험하게 됩니다.
췌장도 영향을 받아 췌장염까지!!
주사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후 처방받으세요.
다이어트 주사에 관심이 높은 만큼 부작용 우려도 증가합니다.
대표 부작용은? 구토? 복통?
다이어트 주사의 부작용은? 췌장염, 담낭염 등 심각한 부작용 외에도 구토 또는 소화 불량은 흔한 부작용 증상입니다.
GLP-1 계열은 위 속 음식물 배출을 지연시키고, 소화 속도를 감소시킵니다. 울렁거림, 소화 불량, 구토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4년 부터 GLP-1 계열 주사를 맞고 있다고, 주사 투여 전에는 90kg 이상이었다고.
현재는 78kg을 유지중이고 1년 3개월간 16kg 감량했다고 해요.
주사 처방과 식생활 개선의 결과라고 합니다.
환자 처방 전 직접 체험을 해본 것. 3일동안 구토를 하고 약효가 끝나길 기다리는 고통이 있었다고, 하지만 부작용이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건 아니고, 부작용은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하네요.
꼭 필요한 사람에겐 분명 도움되는 GLP-1 계열 주사입니다.
생활 습관과 식습관 개선 없이 손쉬운 방법으로 접근하면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큰 문제는 요요현상을 가속화 시키는 것입니다.
주사 중단 후 체중 증가 사례가 다수인데,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연구결과,
GLP-1 주사 감량군 vs 식단과 운동 감량군을 비교.
주사 중단 후 스위치 켜지듯 극심한 허기 폭발.
식습관 변화 없이 GLP-1 계열 주사만 사용 후 중단하면, 체중증가 사례가 다수입니다.
1년 반에서 2년 이내 원래 체중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급격하고 무리한 감량은 반드시 문제가 따릅니다. 주사도 피하지 못한 요요 현상의 문제.
내가 뺀 살이 복수하듯 되돌아옵니다.
요요 현상의 무서운 복수.
급격히 감량 후 다시 살이찌는 순간, 몸속 지방 세포가 완전히 다른 지방으로 변신을 합니다.
요요 현상으로 지방 세포가 커지면, 지방 조직은 산소 공급이 부족하게 되고 숨쉬기 힘든 지방으로 변환됩니다.
요요 현상의 복수로 지방이 변화되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여러 대사 신호 변화가 발생하는데 지방 분해 신호를 약화시킵니다.
잘 분해되지 않는 지방으로 체질 자체가 변화됩니다.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몸이 됩니다.
요요현상 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한번 살 빼고 다시 빼려니까 더 힘들다?
출처: 몸신의 탄생.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