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뭐하게, 서초동, 믿고 먹는 세번째 영자 맛집 로드.



수많은 사연이 오고 가는 법조인듸 도시 서초동.

남겨서뭐하게 초반부터 아껴둔 맛집이라고함. 믿고 먹는 영자 맛집 로드. 

유독 서초동에 몰려 있는 법조인들,  깐깐한 그들 입맛을 소라잡은 서초동에서 살아남은 검증된 맛집.

1977년도에 시작해서 3대째 이어오고 있는 집이라고 함. 1대 외할머니 2대 어머니 3대 아들.

1977년 북한에 평양냉면집 개업, 1대 외할머니 가게를 물려받아  서울에 개업한 2대 어머니.





고려호텔 출신, 고위 간부만 이용할 수 있는 북한의 고려호텔.

그 레시피를 가져와 가게를 연 2대 어머니. 아들이 이어받은 50년 전통 이북 음식점입니다.

대표적인 4대 평양 음식 중 하나인 평양냉면.
4대 평양 음식은 평양냉면, 대동강, 숭어국,  녹두지짐이죠. 서초동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이북 요리.





조용필 사인이 있기도 한,  유명인사 사인으로 한쪽 벽을 도배함. 먹교수의 찐 숨겨둔 맛집임.

이 집은 영자가 몸보신 할 때 찾아오는 집이라고 합니다. 
가게 외관을 장식 중인 대표 메뉴. 그 중 눈의 띄는 특별한 이름의 메뉴.





어머니께서 평양의 특급 호텔인 고려호텔에서 일을 해 그곳 레시피를 이어 받아 만든 냉면으로 

평양 고려 호텔은 북한 평양 중심부에 있는 대표적인 고급 호텔로 약 45층 높이의 북한의 5성급 호텔로 귀빈 행사 및 외교단 숙소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외할머니께서 1977년에 냉면 장사를 시작했고, 어머니께서 고려호텔 주방에서 일을 하셨다고 해요.

서울로 내려오시고 나서 그 이후에  3대째 이어온 레시피와 전통의 맛이라고 함.

고려호텔 평양냉면에서 따온 메뉴명이라고 함. 

추천할 만한 음식은 평양온반!! 보양식으로 추천한다고 해요.





맑은 육수와 메밀의 향기가 매력적인 4대 평양 음식 중 하나인 평양냉면.

녹두를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는  두번째 평양 음식인 녹두전.




평양 대동강에서 잡힌 숭어를 썰어서 만든 생소해서 더 궁금한 대동강 숭어국.

그래고 4대 평양 음식의 마지막!! 닭고기 장국에 녹두전이 올라가 든든한,  평양 온반.





주문 받자마자 요리를 시작.

직접 제면을 해서 풍부한 메밀 향의 면과  노릇하게 익어가는 바삭 담백한 녹두전.

침샘 자극하는 매콤 담백한 국물까지. 몸보신의 끝판왕 평양 한상의 정체!




평양 음식의 4대 별미 중 하나인 평양온반.  눈에 뗄수 없는 처음 보는 비주얼.





그리고 평양온반 속 숨겨진 보물인 녹두전.

평양에서 잔치 음식으로 온반을 즐기는데,  평양의 대표적인 잔치 음식으로  또 정을 나타내기 위해 녹두전을  올렸다고 합니다. 

밥 주변에 손질한 닭고기를 놓고, 




이곳만의 특별한 양념장을 올려요.


양파와 팽이버섯에 고춧가루를 넣어서  평양온반의 삼삼한 맛에 칼칼함까지 추가합니다.

팽이버섯 양념장 옆에 아삭한 파를추가하고.  화룡점정 녹두전까지 추가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육수,  5~6시간 닭을 넣고 먼저 끓인 뒤,  다양한 약초를 넣고 15시간 더 끓입니다. 

그 자체로 약이 되는 귀한 평야온반 육수입니다.

푸짐한 건더기 옆에 한방 닭 육수까지 부으면, 





평양온반 완성입니다.

먹교수를 웃음 짓게 하는 녹두전의 부드러움. 서둘러 먹고 싶은 평양온반의 맛.

한입 가득 베어 물면 맛있음의 끄덕임.

국물에 적신 녹두전은 마치 치즈케이크의 녹진함과 부드러움에 계속 먹게 된다고.

엄청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라고 하네요. 고기 잡내가 전혀 없는 깔끔한 국물 맛임. 





평양온반의 국밥 한 술 떠서 녹두전 쌓기. 먹교수 먹조합임.

첫 평양온반에 반해버린 먹교수. 

이렇게 부드럽고 감칠맛 넘치는 건,  처음 봤다고  탄성을 자아내는 은은한 감칠맛이 난다고 함.






사람도 평양온반 같은 사람이 진국이라고.






소고기수욱으로 온반 건더기를 쌈처럼 싸서 먹기.

또 다른 찰떡궁합인 소고기 수육.




육향이 매력적인 아롱사태 소고기 수육.

영자도 온반 위에 수육 한 점 올리고,  김치도 올려서  먹기.


온반 먹느라 잠시 잊고 있었떤 평양육개장 등장.




평양육개장에 들어간 재료 중 핵심인 한우.

단전에서 올라오는 평양육개장의 시원함, 8시간 정도 푹 삶은 1++등급 한우를  정성스럽게 하나씩 찢어서 더 부드러운 평양육개장 육질.





그리고 또 다른 평양육개장의 비밀은?!

3대째 내려오는 소기름 양념!!  이곳만의 특유한 레시피가 있다고, 이북식 육개장을 만들었는데 

평양육개장을 만드는 비밀 레시피로  끓을수록 감칠맛이 더해지는 얼큰한 평양육개장입니다.

당면, 고사리, 숙주나물 등을 통해 이곳만의 평양육개장을 표현합니다.





익숙한 듯 다른 이곳만의 평양육개장.

빨갛지만 건강한 느낌의 육개장 건더기를 건져서, 먹으보면 맛있음.

태현이 좋아하는게 다 있던 평양육개장,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당면까지. 태현을 감동시킨건 고추기름과 고기였다고.

한우로 가득찬 글자 그대로 육개장의 위엄. 실하게 들어 있는 1++ 등급 한우.





수육을 집어서 평양육개장에 담가서 먹기.

얼큰함에 나오는 감탄사와 땀. 

살면서 모르고 살면 억울할 만한 곳이라고 함.





북한 고위간부 대표 음식이라는 고려물냉면.

통메밀을 사용해 구수한 원물 맛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육수는 한우만 사용했을 때, 감칠맛과 단맛을 더하기 위해서 한우와 돼지고기, 닭고기,  약 8~10시간 동안 뭉근하게 끓여주면,  입에 착착 감기는 깔끔한 육수가 완성됩니다.

고려호텔에서 나온 냉면을 북한 상류층들이 즐기는 냉면이다 보니  권력있는 고명이 올라가게 된다고.

짠무, 배, 오이무침 소고기와 닭고기, 돼지고기와 얇게 썬 지단과 잣까지.

평양의 깊은 맛이 납니다.

입문자에겐 낯설지만, 담백한 거보다는 깔끔한 맛이라고 하네요.

미식가 세리도 반한 마성의 매력. 

깔끔하다고 깔끔하다고. 익숙하면서도 담백한 맛이라는 태현.





곧고 깊은 철학이 느껴지는 맛이라고 함.

고려물냉면에서 느껴지는 절제의 미학의 맛. 먹을 때마다 놀라운 맛의 향연.

여러 고기들로 우려내 다채롭고 오묘한 육수맛이 난다고,  몸보신되는 느낌이었다고 함.


출처: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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