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도 못 볼 방법으로 구운 한우입니다. 여기에 또 하나의 킥은 된장찌개입니다.
원태인 선수의 인생 된장찌개라고 함.
대구광역시 수성구, 인적이 드문 조용한 골목길.
원태인 선수의 인생 고깃집.
승환 맛집과 달리 압도적으로 여성 손님이 많음.
박현지 0종한ㅇ우 1호점. 대구 수성구 용학로.
원태인이 올때 마다 먹는 투뿔 한우 안심은 품절.
그래서 골고루 섞은 원태인 코스 6인분으로.
고기는 주문 즉시 자르는 시스템으로 이 집의 특수 부위는 바로 안창살!!
갈비, 등심을 주문하면 꽃갈비살, 살치살, 새우살을 포함해 부위를 세분화하지 않는게 특징입니다.
질 좋은 한우를 다양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집입니다.
정갈한 반찬들로, 양파장, 백김치, 도토리묵, 오이무침.
초생강, 무생채, 어묵볶음, 땅콩볶음.
파무침이 맵지 않다고
이곳의 소금은 많이 굵으니까 짜게 느껴질수 있으서 숟가락으로 으깨줍니다.
굵은 소금을 숟가락으로 빻아서 입자를 고르게 한 뒤 찍어 먹는게 태인의 첫 번째 먹팁임.
기름을 토치로 구워줌.
불판에 기름으로 코팅한 다음
화려한 불쇼가 시작됩니다. 강한 화력으로 겉면을 익히는 토치.
불길에 휩싸여 겉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마이야르 반응으로 더욱 감칠맛이 깊어집니다.
소금만 찍어 먹어도 되고, 고추냉이와 같이 먹어도 되고,
제대로 된 고기는 적당한 불을 통해 탄생한다.
태인의 두 번째 먹팁은 꽃갈비살은 구운 백김치를 곁들여서 같이 먹기.
소기름에 구운 백김치가 또 다른 킥임. 구운 백김치와 꽃갈비살의 조합이 궁금하다.
계속 씹으며 음미하고 싶은 맛이라고 하네요.
고춧가루 양념 없는 백김치의 변신. 느끼함을 확 잡아주고 백김치 자체가 너무 맛있다고 함.
소기름을 머금고 구수해진 백김치.
깔끔하게 즐기는 한우구이. 여성 손님들의 취향을 저격한 고급스러운 투뿔 한우와 구운 백김치의 산뜻한 조합.
승환의 먹팁은 구운 백김치에 청양고추 하나 얹으면 산뜻하면서도 매콤한 조합이 탄생한다고 함.
백김치 덕분에 느끼함 없는 한우구이.
다음 부위는 특수 부위 안창살.
육향 진한 안창살이 토치를 만나면 살짝 덕 익혀 먹어야 맛있다고 해요.
안창살 역시 토치로 겉면을 살짝만 익혀준다.
최근에 먹은 한우중에 가장 맛있다는 현무. 맛집 순위를 갈아치우는 역대급 한우구이.
대구에오면 여긴 무조건 올 것 같다고.
소식좌 오승환도 입 터지게 하는 맛임.
된장찌개 맵기 선택은 맵게, 보통, 순하게.
보통 매운 라면 정도되고 매운건 많이 칼칼하다고, 원태인 선택은 맵게.
마지막 메뉴는 된장찌개.
전골처럼 널찍하게 나오는 찌개.
째기는 밥 시키면 나오는거라고, 고기, 두부, 고추등 아낌없이 담아낸 재료들.
맵기보다 칼칼함이 위에 있어서 밥이랑 먹으면 괜찮다고 함. 국물까지 촉촉하게 적시면 게임끝.
대구 한우구이 철벽 마무리. 고기도 비계 부분을많이 넣어서 되게 고소하다고.
소기름의 진한 풍미가 녹아있는 진국 그 자체.
출처: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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