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경제학 교수 박선영, 트럼프 관세 전쟁! 관세는 어떻게 세계사를 바꿨나. 트럼프가 쏘아 올린 관세 폭탄에 세계가 흔들리다.

 





현재 전 세계 논란의 중심이자 연일 뉴스를 도배하는 우리나라 경제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이것!

2025년 4월 2일 전 세게를 뒤흔든 발표.

트럼프의 관세 발표 이후 맞대응 하는 전 세계 국가들.



미국에 보복관세를 펼치는 국가들.


전 세계를 뒤흔드는 트럼프의 관세 전쟁!

185개국에 관세 전쟁을 선포했죠.

관세란? 상품이 수출과 수입으로 국경을 통과할 때 물리는 세금을 말합니다. 

관세가 오르면? 수입품 가격이 올라갑니다. 자국 상품의 경쟁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중국도 보복 관세로 맞불을 놓으며 국제 정세가 심각해지고 있죠. 

미국 관세 전쟁에 세계가 흔들리는 이유는 뭘까?

트럼프가 관세를 발표한 4월 2일, 서학개미들에게 피로 물든 날. 관세 발표 직후 미국 기업 시가 총액은 약 1경원이 증발했습니다. 

미국의 제품들은 대부분 해외에서 생산하는데, 고관세 부과로 중국에서 제조하는 애0도 주가 하락에도 영향을 줬죠.

관세 때문에 소비자는 구입 가격이 오르게 되고 기업은 매출이 떨어지게 됩니다. 

관세가 세계사를 뒤흔들며 세계 경제의 호약고로 떠오른 계기는?



관세는 어떻게 세계사를 뒤바꿨나?!

관세가 최초로 기록된 곳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입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로 현재 이라크와 서아시아 일대에 형성되었습니다. 

세계 최초의 문자인 쐐기문자, 세계 최초의 법전인 함무라비 법전, 세계 최초의 농업 발상지, 

고대 문명의 발상지로 떠나볼까요?


기원전 3500년 경 메소포타미아에서 최초의 관세 기록이 발견됐습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관세가 생겨난 이유는 지리적 요인 때문이다?



강 사이의 땅이라 농사하기에 수월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발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은?

바로 무역입니다. 농산물과 올리브오일이 풍부했지만, 건축에 필요한 석재나 귀금속 등의 자원은 부족했습니다. 지리적 요건을 이용해 활발히 무역을 합니다. 

당시 메소포타미아 세금을 곡물이나 가축, 노동력으로 받았는데, 통행세 역시 곡물이나 노동력으로 받았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관세의 기원입니다. 

관문마다 통행료를 받으며 부담이 컸을 것 같은데?

통행료가 부담인 상인들은 관문을 우회하는 산길을 이용합니다. 우회 경로로 들어오다 발각되면 처벌을 받았지만, 상인들은 통행료를 덜 내고자 위험을 감수합니다. 



상인들이 무역할 때 관세를 걷었던 또 다른 나라는?

이집트입니다. 





무역에서 발생하는 세금은 국가 재정으로 확보되었는데, 고대 이집트에서 관세를 받는 모습은 과연?!



관리자를 만나 신고하는 모습으로 추정되는 그림, 

당시에는 통행세나 입항세를 낸 거니까, 고대의 관세는 관문 등을 이용할 때 낸 세금의 개념이죠. 오늘날 해외 물품에 세금을 붙이는 관세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관세의 개념을 도입한 나라는?! 이후 현재 관세의 개념을 도입한 나라가 등장하는데, 



바로 로마입니다. 





서기 2세기경 로마 제국은 역사상 유례없는 영토를 점령합니다. 

지중해를 중심으로 속주들과 무역이 활발해지다 보니 세관을 두고 본격적으로 관세를 걷기 시작합니다. 

로마 제국은 세관을 지나는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2.5%에서 12.5%까지 표준화된 비율로 징수를 합니다. 


출처: 벌거벗은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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