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하루 단 4시간 영업하는 강릉 숨은 육고기 맛집. 갈비집. 강0갈비.


강원도 하면 자꾸 해산물만 떠올리는데, 여기가 육고기가 좋아요.

강원 강릉시 경강로로 이동!






예약석이 많아서, 꼭 예약하고 와야한다고.

강0갈비. 





이곳은 단일 메뉴, 양념 소갈비만 있음. 






양념갈비의 기본 반찬인 동치미. 





쌈채소는 산마늘과 유채. 






홀에서도 훤히 보이는 주방으로 식재료도 만드는 과정도 쿨하게 전체 공개됨.

밑반찬만 봐도 잘하는 집이라고, 제각각의 그릇에 담긴 개성있는 밑반찬. 




입맛이 깔끔해지는 시원한 동치미.

침샘 자극하는 각종 김치, 직접 담근 김치 3종. 




김치도 맛있다고. 






근사한 빛깔과 은은한 양념 향의 양념 소갈비.

꽃갈비는 6~8번 갈비뼈로 구이에 적합한 최상급 부위입니다. 

본갈비는 1번에서 5번 갈비뼈로 단단하고 육향이 강합니다. 

참갈비는 9번에서 13번으로 육질이 단단해서 탕으로 먹습니다. 


6~8번 꽃갈빗살이 가장 맛있다고,  여기는 6번 7번만 쓴대요. 최상급 재료 그 외의 비결은?




귀한 갈비를 차분하게 펼쳐내는 작업을 온 가족이 직접합니다. 





뼈랑 살이랑 이렇게 합치면 갈비가 300g이 됩니다. 

40여 년간 이어온 양념갈비 만드는 법.





갈비는 비법 양념에 완전히 잠기도록 담고, 달콤한 맛이 베도록 하루 동안 숙성합니다. 

굽기 직전에 비법 양념 한 번 더 얹어주기. 




육질 사이사이 촘촘하게 밴 비법 양념. 

양념갈비만 파는 이유를 알겠다고,  비법 양념의 정체는 배. 

기품 있는 천연 단맛의 비결, 자극적이지 않게,  부드럽게 감싸주는 단맛.  천연의 단맛으로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는다고 함. 

후추랑 기름, 마늘 다 들어간다고.  좋은 재료를 바탕으로 최적의 배합이 곧 비법. 

소갈비 1인분에 35000원.  갑싼 가격의 비결은 미국산 소고기 이기 때문이라고.




갈비 위에 촉촉하게 양념을 한 겹 더. 

육즙이 빠지지 않도록,  달콤한 양념 공급.  




헌무의 먹팁은 단면이 살짝 붉어야 맛있는 상태라고 함. 

부드러운 갈빗살과 기가 막힌 비법 양념.  거를 타선이 없는 노포의 양념 소갈비. 




촉촉하게 혀에 감기는 이 맛. 

먹어보면  바로 알 수 있는 깊은 내공. 





막장이 감칠맛이 있다고,  

두부를 으깨 넣은거 같다고,  짠맛을 중화시키려 두부를 넣은 막장. 

그래서 막장을 곁들여도 짜지 않아요.




성균의 추천 조합은 김치!




주문 즉시 버무려  식초로 상큼하게 맛 낸 파무침도 맛있다고.

양념갈비를 빛내주는 명품 조연들. 




산마늘은 잎에서 마늘 향이 나는 나물로 명이나물이라고 불립니다. 

현무의 추천 조합은 마늘과 고기 넣은 산마늘 쌈.

산마늘 맛있다고, 맛있음이 극강으로 느껴진다고.  느끼함을 잡아주는 산마늘의 알싸한 향. 




섬유질이 풍부해 씹는 맛까지 일품이라고. 

메뉴판에는 없는 단골손님 전용 특별 메뉴. 




된장 육수에 갈빗대 투하. 

갖은 채소를 넣고 자박자박 끓여주면, 




갈비품은 된장찌개 완성.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갈빗대 넣은 된장찌개. 





바지락과 해물이 안들어갔는데 시원하다고.

감칠맛이 너무 좋은데, 장이 좋은 장인거 같다고.

따끈한 공깃밥과 찰떡궁합이라고.





히루에 4시간만 영업한다고.

그리고 여기는 예약필수입니다. 

현지인들의 일상에 녹아드는 로컬 맛집. 

사람 냄새 나는 강원도의 맛.  양념갈비 하나로 40여 년을 이어온 노포. 

강릉 시민에게는 정겨운 고형의 맛. 

강릉 로컬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양념 소갈비 외길을 걸어온 강릉의 45년 노포.

온 가족 외식 메뉴, 양념갈비는 사랑입니다. 


출처: 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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