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바디 1화. 보양식을 많이 먹어도 괜찮을까? 내 몸 건강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가? 약이 된 음식들.

 

먹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듯한 보양식. 




몸에 좋다니까, 보양식은 많이 먹어도 괜찮을까?


과거엔 영양식은 부족하고 고기는 귀했죠.  지금은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고,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쏜살같이 배달되는 음식. 지금은 영양 과잉 시대입니다. 

영양소 섭취 과잉이나 영양소 불균형을 겪는 현대인. 과잉으로 섭취된 영양소는 비만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합니다. 





과잉 섭취로 얻게 된 병이 당뇨병인데 최근 5년동안 당뇨병 환자 수를 보면 연평균 4.4% 증가했다고 합니다. 

단기간에 보양식을 많이 섭취하기 보단  평소에 건강 식단을 챙기는 게 중요합니다. 


보양식을 현명하게 먹는 방법은?!




삼계탕, 갈비탕 등 국물이 있는 보양식을 먹을 때,  밥 한 공기 완밥 하지 않기.

보양식과 밥 한 공기는 고탄수화물 식사입니다. 

보양식을 먹을 때는 밥은 적게 국물은 남기기. 살코기등 단백질 위주로 챙겨 먹기를 추천합니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찾게 되는 보양식.

넘치는 영양소를 덜어내는 것도 건강을 위한 아모르바디 방법입니다. 




내 몸 건강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가?!


두 번째 주제는 약이 된 음식들!

조선시대는 음식을 약으로 봤죠.  음식을 통해 서서히 건강을 되찾는 것. 

혹시 식약동원을 아시나요?





식약동원은 음식과 약은 근원이 같다. 

균형 잡힌 식사가 곧 보약이 된다. 중국, 일본 등 동양에서 공유돼 온 식약동원 사상. 

식약동원 사상이 반영된 조선시대의 식치. 




음식으로 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우리나라 하면 떠오르는 의학 서적은?  바로 동의보감이죠. 




동의보감 잡병편 내상문 중에는 물과 곡식(음식)은 생명을 기르는 근본이다.

먼저 음식을 명하여 그것으로 치료하고 음식 치료로 낫지 않으면 그 후에 약을 처방한다. 

매일 먹는 음식을 통해 끌어올리려고 했던 건강,  선조들의 지혜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식을 보약처럼 먹었던 인물이 있을까?

과거 중국에서 보약처럼 여겨졌던 어떤 음식에 대한 이야기. 




기원전 한 무제 시절, 
실크로드를 개척한 인물인 장건. 흑색 자줏빛을 띠는 곡물을 발견. 

그 정체가 바로 흑미였습니다. 

검은색을 좋아했었던 중국 황제. 




그 덕분에 생긴 흑미의 별명은 금지된 쌀. 

황제 외에 흑미를 먹으면 처벌,  문득 드는 흑미에 대한 궁금증. 

현대에 와서 흑미의 영양분을 분석해보니  흑미에 함유된 성분은 안토시아닌.





안토시아닌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항암에 도움이 됩니다. 
 
안토시아닌은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성분입니다. 

건강을 끌어올리기 위해 황제가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흑미. 

우리나라도 감은색 음식을 빼놓을 수 없죠.

조선에서 귀한 대접 받은 검은 음식은?





보양식으로 여겨지는 흑염소.

고려 시대 때부터 기록에 등장하는 흑염소.  중국에서 흑염소를 가져와 경상도에서 키운 인물은 안우입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뛰어난 번식력을 보인 흑염소. 

흑염소는 보양식이나 약재로 활용됩니다. 

증보산림경제와 본초강목에 나옵니다. 




허약체질을 낫게하고 보양 강장에 탁월하여 회춘하는 약으로 사용된다. 

궁중에서 약이나 보양식으로 귀하게 쓰였던 흑염소.  

흑염소에 얽힌 재밌는 설 하나가 있습니다. 





세기의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인 숙종과 장희빈.

숙종이 흑염소로 보양했다는 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왕들이 사랑했던 검은색 음식. 





여성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마흔 전에 흑염소를 세 마리 먹으면 평생 건강하다. 

아모르바디한 삶을 위해서는 보양식도 현명하게 챙길 것. 

여러분의 건강은 어디까지 끌어올렸나요?

출처: 아모르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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