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이트가 잘된 사람, 안된 사람.
혹은 내 뜻대로, 네 뜻대로,
거기에 공통으로 보였던 아주 조금의 귀여운 허세.
광수는 또 어떤 귀여운 매력을 폭발시킬지..!!
다른 사람도 알아보라던 미경의 말에 과연 영식은 어떤 행동을 펼칠지?!
이제 막 첫 데이트가 끝난 밤 솔로 나라 25번지에선 무슨 일이?!
영자가 상철에게 살짝 관심을 표현하는 모습에.
첫 데이트로 혼란에 빠진 한 남자.
미경과의 일대일 대화에선 자신만만히 알아보라고 말했었지만,
우선 현숙을 알아보고싶다는 그.
한달살기를 해본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해외살이에 대해 생각해 봤었던 현숙.
이성으로 만나기까지의 매력으 느껴지진 않는다.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는 좀 그렇다고.
견문을 넓히고 싶은 마음은 물론, 해외거주에 불편함이 없을 것 같단 생각에 영호를 놓치기엔 좀 아까운 입장.
현숙과는 이제 1, 2 순위 안에는 없는 것 같다는 영호.
대화의 결이 맞는 사람은 옥순이라는 영호.
천재와 사기꾼 그 어딘가 인거 같다고.
한편 영식과 대화 중인 순자가 계속 신경 쓰이는 상철.
순자를 부른 영철.
순자와 영철이 서로의 가능성을 열어둔 그 시각,
당연히 순자님에 대한 마음이 훨씬 더 큰 것도 알고는 있었지만,
자신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는 것도 분명히 느껴졌기 때문에 나만의 임팩트로 가자!
은연중 고백과 닮은 말들이 난무한 2일 차 밤이 지나고.
다람쥐처럼 눈도 동그랗게 뜨고 오빠!
사람 일은 모르니까 또 다른 결과가 나올수 있지 않을까 한다는 영숙.
잔잔한 강물에 조약돌 하나 던져서 큰 파장이 일어나는 것처럼,
잠시 후 영숙과의 대화를 마치고 공용 거실로 돌아온 상철.
첫인상 신화 그대로 상철에게 몰린 세 명의 여자.
만약 다음 데이트를 순자와 나가게 된다면 그 마음이 더 커질 수밖에.
첫 데이트에 이어 그대로 옥순을 원하는 영호.
영자의 손을 잡은 영식.
손을 잡고 데이트하면 느낄 그 미묘한 감정들에 질투가 났다는 미경.
영식은 스스로 가장 상상하기 싫었던 결과라고.
여자들의 반응에 혼란스러워하던 그때,
미경은 영철과 랜덤 데이트 확정.
단순한 데이트가 아니라서 더 속상할 수도 있는 영숙과 영자.
하루 종일 손잡고 하는 데이트?!
없던 감정도 생길 판이라고.
내 손안에 든 인연, 희비가 교차했던 랜덤 선택이 끝나고.
영호가 옥순에게 이토록 미안해하는 이유는?!
앞서 다른 사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약속했었던 두 사람. 그러나 뜻밖이었던 손잡고 데이트에 옥순을 포기할 수 없었던 영호.
최대한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선에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영호.
공식적인 데이트권을 따는 거라면 영호님을 계속 선택할 거 같다고 하는 옥순.
대화가 끊기지 않기 위해서 계속 질문을 만들어서 던져야만 했던, 영숙.
길을 헤매느라 해가 지고 도착한 카페.
그리고 랜덤 데이트가 끝나고 여자 숙소 앞에 서성이는 한 남자.
랜덤 데이트가 끝나고도 계속되는 은밀한 한반의 밀회.
그리고 한밤에 시작된 남자들의 기다림?!
그리고 한밤에 시작된 남자들의 기다림?!
다음 주 한 남자의 운명을 쟁취하려는 자. 과연 천하를 얻을 그녀는?!
안전자산이 되어가던 와중인 상철, 영숙과 영자한테 흔들릴 예정인가?
계속 손을 붙잡고 에덴동산을 빙빙 돌던 두 남녀.
계속 손을 붙잡고 에덴동산을 빙빙 돌던 두 남녀.
강적이 쉴 새 없이 요동치는 손잡기의 파장을 확인해 볼 다음주.
출처: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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