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원정대 16화 태국의 내장국수. 유명한 태국 로컬 국숫집.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태국의 점심,  원정대가 비를 뚫고 가는 곳은?
바로 내장국수!!

각기 다른 식감을 가진 내장들이 들어간 국수, 과연 어떤 즐거운 맛을 줄까?

이집이 특별한 이유는 꾸어이짭이라고해서 돌돌 말린 면이라고 해요. 돼지국밥 느낌일까?

유명한 태국 로컬 국숫집.




팔팔 끓는 육수를 바로 부어주는 시스템으로 



미리 삶아둔 각종 내장을 나가기 전에 육수에 다시 뜨끈하게 데쳐내는데, 




바로 삼겹살 튀김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의 돼지튀김인 무끄럽.



이곳에서 국수와 꼭 먹어야 하는 필수 메뉴입니다. 

이른 점심시간에도 북적북적한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태국 현지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맛집. 포장주문부터 배달주문까지  사실 이 집은 미쉐*의 가성비 좋은 맛집에 선정된 식당이에요. 각종 매체에서 맛집으로 인정된 곳.

외국인을 위한 영어 메뉴판도 있어요. 

Crispy pork 돼지고기 튀김, port meat돼지고기, port stomach  돼지 위 pork liver 돼지간
 pork heart  돼지심장 pork lung 돼지허파 pokr spleen 돼지비장 pork tongue 돼지 혀 chitterlings 돼지곱창  boiled pork skin 수육껍질 tofu 두부

주문은 면 4개에 튀긴 돼지로 결정. 꾸어이짭 4개 무끄럽 1개.


주문 즉시 준비해 둔 고기 튀김을 썬 후  각종 내장도 차곡차곡 담고 뜨끈한 국물로 데워주면 끝. 




바삭하게 튀겨진 껍질이 매력이라는 돼지고기튀김,  신기한게 살코기는 부드럽다고 하네요.
단다한 지방과 바삭한 껍데기의 만남, 껍질이 누룽지 씹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흐물흐물하지 않고 적당히 단단한 고기의 식감, 미리 튀겨놓은 고기임에도 불구하고  미친 바삭함.

한접시 더 추가하기!!




먹자마자 떠오르는 두 글자, 해장, 숟가락을 멈출 수 없는 진한 국물 맛.

소고기뭇국이 떠오르는 맛!! 밥생각이 절로 난다고 하네요.




처음 보는 면발에 호기심 폭발, 밀가루만 들어간 면이 아니라 탱글탱글 하다고, 엄청 부드러운 수제비 느낌이라고 하네요. 물만두피 같다고. 후루룩 후루룩 넘어간다고 해요.



돼지고기 튀김, 비장,  허파, 돼지껍데기 
꾸어이짭의 간은 탱글탱글하다고  기본 내장 토핑만 8~9종류라고 해요.  먹는 재미가 있는 돼지내장국수.

부위마다 맛과 , 향 식감이 모두 차이가 나고 잡내 1도 없이 깔끔하다고 하네요.
부위마다 조리법과 시간이 다른데 적절한 조리법으로 최적의 맛을 낸 것이 비법인거 같다고. 그래서 식감이 다 완벽하다고.

간편하게 먹기 좋아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곳. 무려 6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식당. 그런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다고 하네요.




돼지내장국수 한그릇에 3000원 돼지고기 튀김 한접시도 3000원.

방콕에서 먹을 수 있는 돼지내장국수, 가격뿐만 아니라 맛마저도 천국을 선사하는 맛.


출처: 미친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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