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태국의 점심, 원정대가 비를 뚫고 가는 곳은?
바로 내장국수!!
각기 다른 식감을 가진 내장들이 들어간 국수, 과연 어떤 즐거운 맛을 줄까?
이집이 특별한 이유는 꾸어이짭이라고해서 돌돌 말린 면이라고 해요. 돼지국밥 느낌일까?
유명한 태국 로컬 국숫집.
이른 점심시간에도 북적북적한데
외국인을 위한 영어 메뉴판도 있어요.
Crispy pork 돼지고기 튀김, port meat돼지고기, port stomach 돼지 위 pork liver 돼지간
pork heart 돼지심장 pork lung 돼지허파 pokr spleen 돼지비장 pork tongue 돼지 혀 chitterlings 돼지곱창 boiled pork skin 수육껍질 tofu 두부
먹자마자 떠오르는 두 글자, 해장, 숟가락을 멈출 수 없는 진한 국물 맛.
주문은 면 4개에 튀긴 돼지로 결정. 꾸어이짭 4개 무끄럽 1개.
주문 즉시 준비해 둔 고기 튀김을 썬 후 각종 내장도 차곡차곡 담고 뜨끈한 국물로 데워주면 끝.
바삭하게 튀겨진 껍질이 매력이라는 돼지고기튀김, 신기한게 살코기는 부드럽다고 하네요.
단다한 지방과 바삭한 껍데기의 만남, 껍질이 누룽지 씹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흐물흐물하지 않고 적당히 단단한 고기의 식감, 미리 튀겨놓은 고기임에도 불구하고 미친 바삭함.
한접시 더 추가하기!!
소고기뭇국이 떠오르는 맛!! 밥생각이 절로 난다고 하네요.
처음 보는 면발에 호기심 폭발, 밀가루만 들어간 면이 아니라 탱글탱글 하다고, 엄청 부드러운 수제비 느낌이라고 하네요. 물만두피 같다고. 후루룩 후루룩 넘어간다고 해요.
돼지고기 튀김, 비장, 허파, 돼지껍데기
꾸어이짭의 간은 탱글탱글하다고 기본 내장 토핑만 8~9종류라고 해요. 먹는 재미가 있는 돼지내장국수.
부위마다 맛과 , 향 식감이 모두 차이가 나고 잡내 1도 없이 깔끔하다고 하네요.
부위마다 조리법과 시간이 다른데 적절한 조리법으로 최적의 맛을 낸 것이 비법인거 같다고. 그래서 식감이 다 완벽하다고.
간편하게 먹기 좋아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곳. 무려 6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식당. 그런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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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내장국수 한그릇에 3000원 돼지고기 튀김 한접시도 3000원.
방콕에서 먹을 수 있는 돼지내장국수, 가격뿐만 아니라 맛마저도 천국을 선사하는 맛.
출처: 미친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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