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김밥으로 먹고싶었는데, 현미를 다 먹은 관계로 현미조금에 백미로 해서 김밥을 싸주셨어요.
사실 시금치 키가 작은 아이로 주문해 달라고했는데 엄청 큰 아이로 4킬로 사서, 맛없는 시금치 샀다며 빨리 먹어야 한다고 시금치 잔뜩 넣은 김밥을 싸주셨어요.
그래도 엄마가 싸준거 맛있더라고요. 분명 시간이 흘러서 나중에 집에서 싸준 엄마 김밥이 생각날때가 많을거같아요.
맛있어서.. 3줄은 먹었거든요. 채소가 많이 들어가서 속이 하나두 안불편하고 정말 맛있게 먹었거든요.
시금치 또 남았다고하셔서 내일 또 싸준다고하셔서 내일은 현미밥에다 채소를 좀더 많이 넣고 채소김밥으로 싸달라고했어요!
오늘같이 추워진 날엔 정말 감기가 가까이 다가오니깐 정말 면역력관리 잘하시고 따뜻하게 하셔야할거같아요!
맛있는 음식으로 한끼 드시고 햇볕쬐며서 걷는 산책은 정말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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