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19, 우린 지금 선을 넘으러간다 19 1위부터 10위까지에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에 위치한 코타키나발루로~고고!
황홀한 낭만이 가득한 곳으로


한폭의 수채화 같은 환상적인 하늘이죠. 탄중아루 해변이 대표 석양 포인트죠.

카메라 렌즈로는 담아내기 힘든 천국임
맹구로브 숲으로 출발!


 배를 타고 숲속을 누비다 해가 지면...!




반딧불이 선사하는 별빛 쇼타임~


코타키나발루에서 브루나이까지 가는 방법은
1. 제셀턴 포인트 터미널에서 라부안까지 약 3시간
2. 말레이시아 라부안에서 브루나이까지 약 1시간걸림.



브루나이는 석유와 가스 자원이 풍부하고 무상교육과 의료지원등 복지 국가로도 유명해요.
황금사원인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로 출발!


무려 28톤t 황금으로 만든 52m의 황금돔과 모자이크

공항에서 약 20분 거리에 M호텔이 있는 데 두바이 최고의 B호텔과 함께 7성급으로 평가되죠.


건축비만 무려 3조원이라고함.
2인기준으로 두바이 B호텔의 숙박비가 1박에 백원이 넘는데




약 30만원대로 서울에 있는 호텔보다 저렴하죠.
저렴한 가격으로 누리는 7성급 서비스임

브루나이에서 꼭 사야할 쇼핑템!! 토종꿀이에요.

야생꽃들의 천국인 보르네오섬에서 야생꽃을 먹는 벌의 꿀맛은?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고 브루나이인들의 보약이에요.
브랜드 상관없이 모든 꿀이 특상품임

두번째 브루나이 필수 쇼핑템은 잘라


얇게~ 긁어낸 코코넛을 튀겨낸 과자로 코코넛맛과 바삭한 식감으로 맥주안주로는 제격이라고함.

낭만 가득한 코타키나발루를 넘어 금빛 찬란한 브루나이까지~


10번가도 11번째 가게되는 곳이 부산이죠.


부산에 이탈리아가 있다? 부네치아!!

부산+ 베네치아 합성어로


가메라 셔터만 누르면 인생샷이죠~

전포동 카페거리인 전리단길 아성에 도전하는 해리단길!


해운대역 뒷골목의 카페 거리로  온통 민트인 커피 마니아 핫플인 레이*커피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플랫 브라운으로

연유 베이스 커피에 고체 브라운 슈가를 톡톡넣음~


SNS인기인 빵지순례지인 모*과자점은 일본식 미니큐브 파운드 케이크 전문점이에요.


빵 밀도가 높고 맛이 풍부한 인생 케이크라고함~


오키나와산 명품 소금에 젤리가 들어간... 단짠의 끝판왕인 바다소금 우유!
이제 다들 챙기셨죠? 여권!!

부산에서 과감히 선을 넘어봅시다.


일본 대마도로~~ 대마도 여행은 1박 2일 코스로 추천.


대마도 히타카쓰항에서 도보10분이면 포에*빵집이 있는데


포에8시그니처는 달콤 짭조롬한 야키소바 빵이라고하네요.

오전 8시 오픈인데 오전 11시면 거의 품절임..ㅋㅋ


대마도 히타카쓰 대표 혼천인 나기사노*


해수 온천으로 피부 미용까지!! 온천 이용료는 약 6500우너이에요.
그리고 깊어가는 대마도의 밤....
일본 숙박하면 료칸만 떠오르는 당신..!!

다양한 캠핑장이 있는 캠핑족 핫플 대마도!!
나기사노* 온천에서 도보 6분 거리로


미우* 캠핑장이 있음.

캠핑 기본 이용료는 6100엔이고 한화로 약 65000원 인원추가 비용은 별도임
텐트, 침낭, 취사도구등 ALL렌탈 가능함.

부산과 대마도 여행 완벽 마스터!! 올여름 휴가 계획끝!


광활하고 신비한 초원의 나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차로 한시간 거리에 있는 테를지 국립공원~


끝없이 펼쳐진 수풀과 기암괴석들의 조화.
드넓은 초원에서 즐기는 승마체험.



테를지 국립 공원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소요되는 천진벌덕!


말머리에 전망대가 위치해 있음 엘리베이터로 이동을 하고 말머리에서 바라보는 광활한 초원.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큰 장화인 칭기즈칸의 초대형 장화도 있음


 몽골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밤하늘의 별임





비처럼 쏟아지는 눈부신 별들! 몽골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은하수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황홀 그 자체라고함.


약 3만 1500제곱 킬로미터로 흡사 바다와도 같은 거대한 호수임
몽골에서 러시아로 갈수 있음.


몽골 울란바토르역에서 기차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역까지 24시간 소요됨.

평화로운 몽골의 초원을 지나 수흐바타르역에 도착. 출국도장을 받고 조금만 더 가면


입국도장을 받은뒤 수화물 검사만 하면 끝임.
약 2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바이칼 호수는


가까이서 바이칼을 즐길수 있는 리스트비얀카가 잇는데
이르쿠츠크에서 약 1시간 소요돼요.
시내 중앙 시장에서 미니밴을 타고 이동하면 됌. 매일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에 출발 배차간격은 약 15분에서 20분이에요.

편안하게 미니밴을 타고 리스트비얀카에 도착! 제일 먼저 가야할 곳은?


바이칼 호수 백배 즐기기!!

1. 올라갈땐 리프트를 타고 상공에서 바이칼 호수의 풍광을 즐기고~
2. 내려올땐 트레킹으로 자작나무와 야생화를 함께 구경하면 좋아욤.

트레킹으로 느끼는 바이칼 호수~ 잊지못할 추억도 쌓아보세요

바이칼의 대표요리는 훈제오

바이칼 호수에 서식하는 연어와 생선.
노천 시장내 위치한 오물 요리 식당들!



입안에 싸악~ 퍼지는 짭조름과 고소한 맛!

한살이라도 젊을때 떠나보아용~


4,3,2위는

싱가포르찍고 국경 여행고!!!

" 오래 머무르기보다는 짧고 알차게 보내기 좋은도시에요."



싱가포르 랜드마크인 멀라이언 파크 찍고~
센토사섬에서 즐기는 짜릿함. 1.2km의 루지체험 그리고 마리나베이샌*호텔의 인피니티 풀에서 인생샷찍기!

싱가포르 여행객들에게 다소 살떨리게 하는 것은 여행경비에요.

국경넘어 가성비 쇼핑 즐기기!! 싱가포르 여행중 반나절이면 충분해요.


말레이반도 최남단 조호르바루로 고!!
아시아 최초의 키덜트의 로망인 레8랜드로 유명해요.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국경을 넘어보아요.


택시, 기차등 교통편은 다양하나 가장 쉽고 빠른건 버스에요.
싱가포르 크란 지역에서 170X 버스타고 우드랜드 체크포인트로!

버스 하차후 출국 심사만 받으면 끝임 한국인은 무비자로 말레이시아에서 90일 체류 가능하다고해요.


170X버스 재탑승후 양국을 잇는 조호르 코즈웨이 다리를 통과하면 어느새 말레이시아에 도착!
싱가포르의 분위기와 말레이시아의 저렴한 물가!!! 참 말레이시아 화폐로 환전은 필수입니다. 쇼퍼들 국경 넘게하는 착한 물가.


조호르바루의 쇼핑 포인트는 프리미엄 아울렛임!
싱가포르에 사는 교민들도 주말에 조호르바루에 많이들 가신대요.
명품 브랜드는 기본이고 유명 스포츠 생활용품등 15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함

말레이시아 현지 물가를 적용  싱가포르에 비해 1.5에서 2배까지 저렴하다고해요.

폭풍 쇼핑후엔 당을 충전해야죠.

여행객들의 텐션을 올려줄 스폐셜 디저트.


조호르 코즈웨이 다리 인근에 히암*베이커리가 있어요.

100년 전통의 대표 맛집으로 화덕에서 갓 구워낸 따끈한 바나나케이크에요.

10족가에 2천원도 안되는 착한 가격임!!

가성비쇼핑을 즐겼다면 이젠 휴양 타임임!


인도네시아 역시 30일간 무비자 여행이 가능해요. 싱가포르 하버프론트역에서 페리에 탑승.

온라인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고해요.


약 45분이면 인도네시아 바탐에 도착!!
입국 심사만 받으면 선넘기 끝!

휴양하면 뭐다??? 리조트죠. 한국인들에게 대 인기인 4성급 T 리조느는







 바다전망대라 불리며 어디에서 찍어도 화보가 되죠.
인도네시아 바탐의 또다른 매력은 저렴한 물가에요.

6월 평일 기준으로 4성급의 바탐 T리조트는 2인 객실 이용료가 한화로 8만원대임
바탐와서 이거 안먹으면 손해임

살오른 크랩에 매콤달콤 칠리소를 얹은


싱가포르에서 배부르게 먹기엔 너무 비싼 칠리크랩.
칠리크랩, 볶음밥, 음료까지 풀 코스로 즐겨도 약 3만원대임.

관광, 쇼핑, 휴양을 동시에 즐기는 가성비 갑! 3색 여행~

1. 동남아 뉴라이징 휴양지! 랑카위-코리뻬

같은듯 다르다!! 개성만점 1+1 여행지.


안다만해의 진주로 백여개의 섬으로 이뤄진 말레이시아 랑카위
이슬람 국가로 북적거리는 술문화가 없고 한적한 휴양 여행지임.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한 랑카위는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50분가면


 해발 950m의 맛친창산이 나와요.


유럽풍과 말레이시아 전통 가옥이 있는 O빌리지가 있고
케이블카에서 절경을 감상하면 어느새 전망대에 도착함.

해발 687m에 위치한 스카이브릿지!


중간중간 유리로 된곳이 이어 공포감도 준다고함.

차로 이동하면 랑카위 국제공항에서 20분임


 판타이체낭은 보트,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의 천국이에요.

랑카위 아일랜드 호핑투어는 스피드보트를 타고 임산부 섬과 독수리 군락지 등을 볼수있는 투어임.


다음 코스는 태국의 남쪽섬인 코리뻬임


랑카위에서 코리뻬로 가는 법.
판타이 체낭에서 차로 30여분 이동후


떠라가 항구에서 배로 약 1시간 반 소요됨.


하얀 산호가루 백사장과 푸른바다빛 코리뻬만의 스페셜은


코코넛밀크로 만든 팟타이와 태국식 팬케이크인 로띠, 돼지고기 튀김, 돼지꼬치, 돼지바질 덮밥등. 청새치를 비롯한 각종 해산물 요리까지 있음
랑카위에서 누리지 못한 시끌벅적한 술파티까지~


펍과 클럽에 모여 여흥을 즐기는 사람들~
같은듯 다른 매력을 가진 랑카위와 코리뻬.

동남아 어디까지 가봤니? 선넘은 동남아 1+1 휴양지~


<출처: otvN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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