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덕앙구 성사동.
기찻길을 따사 벗어나는 도심의 분주함.
고요한 기찻길따라 오롯이 자리한 냉면집.
1시간 웨이팅은 기본임.
서있는대마다 예상 대기 시간도 표시되어 있더라고요.
고양 시민들의 최애 냉면집임. 이 집의 시그니처는 오이임.
줄 서는 현지인들로 문전성시임.
준비된 그릇에 온육수를 부어주세요.
황태를 우린 육수임.
손마디가 아파도 포기할 수 없었던 손만두.
손만두의 핵심 재료는 정성과 시간이다.
냉면은 물론 만두도 꼭 드셔야 해요.
두부를 으깨 넣어서 그렇게 박 짜지도 않고 담백함.
약간의 김치와 채소와 고기가 들어가고 시판 김치만두와 다름.
직접 버무려서 숟가락으로 다져가면서 하니까, 꽉 찬 느낌을 줄 수 있다고 함.
한 알 한 알 빚는 손끝에 마음을 담았다.
엄마의 맛과 정성을 그대로 담은 대대로 이어져 오는 레시피임.
살얼음 동동 띄운 육수에 산처럼 쌓은 오이채.
냉면을 더 맛있게 먹는 법.
사장님이 알려주는 맛있게 먹는 법. 1 냉면 먹기 전에 꼭 계란을 먼저 먹기.
2. 면과 채소를 함께 먹으면 소화에도 좋다고 함.
비냉에 육수를 부은 듯 빨갛게 물든 물냉면.
오이냉국처럼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물냉면.
평양냉면 안 먹는 사람도 무조건 먹는다고.
쫄깃한 면발 사이로 아삭하게 씹히는 오이채. 얇게 썬 오이채는 청량함의 일등 공신임.
면의 굵기랑 오이 굵기가 비슷해서, 같이 씹히는 맛이 기가 막힌다고 함.
오이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서 오이 뺀 냉면도 있음.
이곳의 냉면 고명은 단순하다면 단순하다고 함.
오이채가 수북하게 먹음직스럽게 올라가고, 냉면 한 그릇당 오이 1개 이상 사용.
구색만 갖춘 고명이 아니라 존재감 넘치는 오이채임.
냉면은 조금 반칙을 썼다고 함. 사장님 어머님은 주로 평양냉면으로 줫는데,
사장님은 거기다 빨간 식으로 바꾼거라고 함 .
양념장 비법은 알려 줄 수 없음. 여러가지 배합하다가 만들어진 양념이라고 함.
육수도 영업 비밀.
구수한 황태 외에 나머지 재료는 비밀임.
비법은 비밀이지만 맛은 확실히 보장한다고 하심.
오이만큼 배도 많아서 물냉 진짜 너무 맛있다고 함.
개운한 오이와 새콤한 육수의 찰떡 조화.
초심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매콤함임.
물냉과는 또 다른 매콤새콤한 매력.
쫄깃 아삭한 식감의 향연. 새콤매콤한 맛의 축제.
비주얼에 놀라고 맛에 또 한번 놀라다.
출처: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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