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중, 익산편. 미륵사지로! 미륵사지 관람팁.



드디어 익산!




웨스턴라이프에서 하루밤 자고 2일차 아침.





빵, 스크램블, 콩나물국밥.




황등 비빔밥이라고 부르는 육회비빔밥.





익산에서 찾아보는 미국 맛.
오늘은 미륵사지로!

신기하게도 각종 종교 관련 명소를 방무하게 되는 풍4 형제.





720번 국도 타는 것이 목표





책장을 왔다갔다 보는 이유는 기본 축척 1: 250,000 외에 주요부를 자세하게 보여주는 1 : 35000
지도가 뒤편에 따로 있음.






길을 잘못 들었기에 우연히 지나가는 예쁜 숲길.





다시 나타난 미륵사지 이정표.





금마면! 한옥 형태의 행정복지센터, 경찰서가 있음.
건물들이 낮아 파란 하늘이 보여 도시와는 또 다른 느낌임. 





익산 금마 한옥마을.

익산 금마면 고도지구의 전통적 이미지를 회복하고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조성한 마을임.





미륵사지와 가까워지자 나타나는 석탑들.





카페 도착!!



와서 보니 빵귀신들이 환장할 베이커리 카페임.

바로 깨찰빵 픽!

아이스 아메리카노 6잔, 공주밤라테1잔 팥빙수 1개 깨찰빵 1개 공갈빵 2개 러스크 1개 합계 6만 2천원. 





카스텔라 바른 떡!!

특히 팥이 맛있음.  속이 시원해지는 맛.
수제로 직접 만든다고 함.





잠시후 찾아갈 서탑에 얽힌 이야기를 알고 있는 성민.




서탑을 참고해 복원한 +자형 내부.


동원 구측석탑은 발굴 자료와 서탑을 참고해 복원한 구조물.

미륵사지 석탑(=서탑)

약 1400년의 세월 속 풍화와 붕괴로 일부가 무너져 현재는 남은 부분만 보존.




불교의 힘으로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백제의 호국사찰, 
하나의 사찰에 세 개의 독립된 공간을 둔 독특한 구조로

백제시대 최대 규모의 사찰터, 익산 미륵사지.

낮게 펼쳐진 유적지를 걸어서 탐방하는 곳이라 한낮보다 아침, 저녁 방문을 추천함.

역사적 가치에 비해 조용히 자리한 미륵사지.
특히 밤이 더 매력적이라고 함.




뜨거워서 못나가겠다고 함. 





교과서에서만 보던 익산 미륵사지 석탑.
우리나라 석탑 중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된 석탑임.

훼손된 석탑을 보존하기 위해 2001년부터 해체,  보수 작업을 진행, 
2019년 복원 완료함.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출입 및 접근 제한.
목탑에서 석탑으로 변화하는 과도기의 모습을 간직한 역사적 공간임. 

보수과정에서 더해진 벽돌과 기존 벽돌의 차이가 보임.




실제로 사리장엄을 봉안했던 공간입니다. 




낮에도 아름답지만,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면 더 매력적인 곳임.




국립익산박물관은 무료 이장 가능함,
어린이박물관은  사전 예약 필수로 회차별 40명 정원제로 어린이 동반 필수입니다. 






미륵사지의 유적과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지상 1층과 지하 2층 규모로 지어진 국립익산박물관임.






디테일이 살아 있는 기념품.





스카프도 사기로.

박물관으로 이동.



제2전시실- 미륵사지.
미륵사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있는 곳임.

해설도 예약 없이 무료.
익산시 관광안내소에서 진행하는 문화해설사의 해설은 10시 30분, 13시, 14시, 15시, 16시에 진행합니다. 





익산 미륵사지 서탑과 출토 사리장엄구.
백제 왕실의 불교 신앙과 사리 봉안 문화를 보여 주는 국보임.




금제사리봉영기: 백제 왕후가 미륵사 석탑에  사리를 봉안하면서 그 사실을 기록한 금판임.
미륵사 석탑의 조성 시기와 주체를 밝혀준 백제의 기록.





639년에 봉안된 뒤, 2009년 1월 14일 발견된 사리장엄구.



유리를 제작하는데 사용한 도가니와 유리가공품.
백제의 유리 제작 기술과 높은 공예 수준을 보여 주는 유물임.


백제의 불교문화와 향로 사용을 보여 주는 금동향로.




당시 불교 신앙의 중요성을 엿볼 수  있는 순금제 불좌상.

볼수록  놀라운 백제의 금속 공예 수준. 


다음은 역사문화실로 입장.




금동 신발.
금동으로 제작된  백제의 장례용 신발임. 




금동 모관.
백제 지배층의 신분과 위상을  보여 주는 관 장식.
역사문화실에서는 마한부터 백제까지 익산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음.




많은 백제 유물이 도굴과  훼손으로 온전히 남기 어려웠던 가운데,
미륵사지 사리장엄구는 석탑 내부에 봉안돼 있어 온전히 남을 수 있었다. 

1400년 전 백제의 숨결을 느꼈으나, 다음 약속 지키러 가는 짬뽕 아저씨들.






익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길!!


익산의 또다른 볼거리들?!




왕궁리  오층석탑.




웅포 곰개나루.





황등석산.




익산 교도소 세트장.




익산 보석박물관.

특히 미륵사지는 필수 코스!! 

출처 : 풍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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