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장항준의 냉장고,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는 주로 장모님이 사용한거라고 함.




배달 음식 시킬 때, 먹는다고 함.  소주는 요리할때 쓰는거, 맥주는 김은희 작가가.




맥주는 어느 순간부터 안먹게되서 요즘은 와인이나 위스키 먹는다고.



첫 전세집을 마련하고 부동산에서 집 열쇠를 받고 우리의 허락 없이는 누구도 들어올 수 없는 곳에서
따뜻하게 보일러켜고  마셨던 맥주가. 좋았다고 함.




장모님의 특기가 병어조림. 그래서 해산물은 항상 구비해 놓는다고함.


요리라는 일이 아주 숭고한 일이라고 함. 다른 이들에겐 맛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일.






아귀간과 피순대.
육고기보다는 내장을 선호한다고 함. 

대표적인 영화계 몬도가네는 바로 박찬욱 감독이라고 함. 

장항준도 우설이나 생간을 좋아한다고.  





내장요리 밀키트.




닭발액.
관절에 좋다고 알려져서  장모님이  떨어지기 전에 사두신다고.




채소는 좋아하지만,  단맛이 싫어 과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함.




토마토는 좋아한다고 함.






냉동실에는 암꽃게, 새우살.

출처: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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