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유현수의 몬딱바지락무침 레시피.

 

무엇보다 제철 식재료가 최고죠. 건강을 두배로 올릴 밥상!




세모가사리는 청정해역 갯바위에서 자라며 후코이단 성분이 풍부해 항암에 도움을 줍니다. 

대부분 해조류 손질을 어려워하는데 봄나물 손질하듯 해조류 손질법도 쉬워요.



두께감이 있는 미역과 톳은 한 번 데쳐서 사용해주세요. 
가느다란 파래와 세모가사리는 생으로 조리할 예정입니다. 해조류는 굵은 건 데치고 가는 건 생으로 사용해주세요.



끓는 물에 미역 300g과 톳 100g을 넣고 30초~1분간 데쳐주세요.




데친 미역과 톳은 찬물에 헹궈주세요.

해조류의 향과 식감을 위해 1분 내외로 데치는 것을 추천합니다. 





데친 미역과 톳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파래 100g과 세모가사리 50g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바지락살은 데쳐서 사용합니다. 
끓는 물 1L에 식초 1큰술을 넣어주세요. 비린맛 잡는데는 식초가 탁월합니다. 

바지락살을 식초 물에 데치면 탱글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끓는 물에 바지락살 500g을 넣고 1분간 데쳐주세요. 바지락 데칠 때 주의할 점은 물을 많이 잡지 않는 거에요. 바지락의 맛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데친 바지락살은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빼주세요. 찬물에 헹구면 탱글한 식감을 살려줍니다. 

바지락살에는 밑간을 해줍니다. 



다진마늘, 청주, 매실청 각 1큰술을 넣어주세요.
바지락에 밑간을 해 잡내를 잡고 풍미를 올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몬딱바지락무침의 핵심은 양념장 만들기입니다. 

양념장은 고추장과 된장을 함께 사용합니다.  보통 해조류가 고유의 향이 연해서 된장과 고추장을 섞으면 훨씬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추장 4큰술과 된장 2큰술을 넣어주세요.




다진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과 통깨 각 2큰술을 넣어주세요.




설탕 1큰술과 식초 3큰술을 넣어주세요.

양념장에 넣는 마지막 비법은 레몬입니다. 식초는 단조로운 신맛을 가졌는데,  레몬은 상큼함을 더하고 감칠맛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레몬이 없다면 레몬즙을 사용하셔도 돼요.




양념장에 레몬 반 개(레몬즙 2큰술)을 넣어 상큼함을 더하고 감칠맛을 올려주세요. 상큼함을 더해줘 신김치 같은 효과가 난다고해요.



채 썬 양파 반개와 당근 1/4개를 넣어주세요.



채 썬 양파 반개와 당근 1/4개를 넣어주세요.




양념장과 손질한 미역, 톳, 파래를 넣어주세요. 양념장은 취향에 따라 가감해주세요.




밑간한 바지락살을 넣어주세요.

몬딱바지락무침 만들 때 주의점은?  침이 줄줄 흐를수 있다고, 

무칠수록 맛있어지는 몬딱바지락무침입니다. 





깻잎 20장은 반으로 잘라 접시에 깔아주세요. 향도 살리고 쌈처럼 활용할 수 있는 깻잎.
세모가사리는 색감을 위해 별도로 세팅해주세요.




세모가사리 50g은 깻잎 위에 올려주세요.

깻잎과 세모가사리 위에 무침을 올려내면 완성입니다. 



몬딱바지락무침 완성입니다. 


출처: 알토란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