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19, 프리한19 10위부터 1위까지에요.

2009년 전 세계를 공포에 빠뜨린 신종플루.
감염시 고열과 호흡곤란을 동반하고 214국에서 약 18000명이 신종 플루로 사망했죠.

" 신종 플루는 제약회사의 이익을 위해 일부러 만든걸수 있다!"
신종플루 바이러스 유포 혐의로 지목한 곳은?

B제약회사와 WHO가 함께 신종 플루를 재생산했다?

암암리에 퍼진 B제약회사의 신종플루 자작극 논란!
2009년 4월에 시작된 신종 플루 공포.

" 두달이면 신종플루 백신 대량 생산 가능! 저희랑 계약하시죠."

B제약회사에서 백신을 개발하기도 전에 백신 납품 계약을 진행,.

제약회사가 백신 판매를 위해 신종 플루를 확산시켰다?!
신종플루 음모론에 대한 B제약회사의 해명.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에서 5월초에 신종 플루 바이러스 샘플을 제공. 그이후 백신 개발을 시작했다고 주장.

존 맥켄지 위원장과 에번스 위원은 전격 사퇴. 이후 더욱 짙어진 WHO와 제약사의 결탁 의혹.

2010년 8월 WHO에서 신종 플루 대유행 종류를 선언.
그러나 명화깋 해명되지 않은 신종 플루 자작극 논란. 지금까지도 그 진실은..미궁에 빠져있습니다.

18세기초 영국에서 탄생한 단체인 프리메이슨.
대외적으로 박애주의를 지향하는 친목단체.. 하지만 그 실체는?!

세계 단일 정부 수립을 위한 전 세계 엘리트의 비밀집단? 프리메이슨으로 지목된 유명인들.

미국 제1대 조지 워싱턴 대통령, 나폴레옹황제, 윈스턴 처칠 총리, 맥아더 장군, 미국 제 42대 빌 클린턴 대통령등 신 프리메이슨 음모론의 중심엔 북한이 있음

1990년대 과거 스위스 유학 당시 프리메이슨에 입문.
프리메이슨의 증거는 그가 자주 취하는 포즈.

우연이 아니고 수차례 포착된 포즈임.
프리메이슨임을 증명하는 숨은 손 제스처.

프리메이슨으로 의심받는 유명인들에게서도 포착.
음모론자들이 제기한 더 충격적인 주장!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를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호루스의 왼쪽 눈 전시안을 심볼로 사용하는데

김일성 주석생일인 북한의 최대 명절의 명칭이 태양절이고
북한이 프리메이슨의 태양신을 숭배한다?

합성이 아닌 리얼임. 북한까지 퍼진 프리메이슨음모. 과연 그 진실은?

2019년 5월 스위스 몽트뢰의 한 호텔에 약 130명의 전 세계 엘리트가 운집. 제 67회 빌더버그 회의 참석 때문인데

백여명의 정 재계인사들이 주요 국제 현안을 논의. 그런데 빌더버그 회의의 또 다른 이름! 세계를 움직이는 그림자권력.

전 세계를 손아귀에 쥔 킹메이커 집단?!

빌더버그 운영 위원이자 친구인 버넌 조던의 도움 덕분?!
1993년 영국 토니 블레어 의원도 회의 참석후 총리 당선.

2005년 독일의 기민당 메르켈 대표도 회의 참석후 총리당선.

빌더버그 회의의 수상한 비밀. 철저한 비밀주의 원칙을 따르는 빌더버그 회의. 경제, 기후 테러 핵문제등 다양한 현안을 토론. 단 발언자와 토론 내용은 발설 금지.

매년 소도시에 위치한 호텔을 임대해 은밀히 회의를 진행. 호텔 인근에서 경호원들이 철통경비를 함. 2014년 덴마크에서 열린 회담에선 3m 이중 철조망까지..! 오랜 세월 논란의 중심이었던 빌더버그 회의.

2000년대초 참석자 명단과 회의 안건을 홈페이지에 공개. 하지만 여전히 비밀에 감춰진 회의내용으로 의심은 더욱 증폭됨. 세계를 움직이는 엘리트들의 회의! 그 진짜 실체는 무엇일까..?

최고의 방어력을 갖춘 신의 방패인 이지스함. 그러나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 매케인 구축함.

아프리카 서부 국가의 라이베리아의 3만 톤급 유조선과 충돌.

미 해군 함정 충돌 사고가 처음이 아니다?!

2017년 한해에만 4번의 충돌 사고 발생. 그런데 잦은 충돌 사고의 배후가 있다?!

최첨단 장비를 장착한 미 해군 함정의 잇따른 사고...? 미국 유명 뉴스 채널에서 사이버 보안 전문가에게 자문.
사고당시 함정 위치 확인 시스템의 해킹 가능성을 제기. 서구 언론이 지목한 배후는? 중국과 북한이에요.

미 해군은 모든 함정에 일시 작전 활동 중단을 명령. 미 해군 참모 총장의 공식 성명 발표.

미국의 해킹 주장에 대응한 중국의 관영 매체는

중국의 해킹설은 미국의 음모라고 반박함. 양국의 갈등이 고조되던 그때.. 2018년 3월 싱가포르 교통안전조사국의 발표. 미해군 승조원의 실수로 급격히 방향을 선회. 사고 원인이 규명되며 중국 해킹 음모론도 불식. 일촉즉발 전운이 감도는 사건이었죠.

폭발음과 동시에 유조선 네척이 피격.
한달뒤 노르웨이, 일본 국적의 유조선 피격 사건이 발생.

지난 6월 미국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의 충격 발언!

미국이 이란을 지목한 이유는?

2015년 한 방산 전시회에서 이란이 공개한 기뢰. 피격 유조선에서 발견된 폭발물과 유사하다?!

미국의 주장에 따르면 이란 해군 소속 보트가 일본 유조선에 접근해

선체에 부착된 증거를 회수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그러나 진실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

이란 외무부는 반박 성명을 발표.! 오히려 미국의 자작극을 의심? 여러 음모론으로 갈등이 고조된 미국과 이란.. 냉전을 불식시키기 위해 신속한 진실 규명이 이뤄지길..

2014년 11월 12일 과학계의 새 역사를 쓴 뉴스!

역사상 처음으로! 혜성 67P 착륙에 성공. 나사와 유럽 우주국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영국의 유명 언론사에 따르면 필레가 착륙한 67P혜성은 외계인의 함선? 혜성 착륙을 둘러싼 음모론!!

유럽 우주국 ESA의 내부 고발자에게 받은 이메일을 공개.

탐사로봇 필레가 착륙한 67P 혜성의 정체는 나사가 미지의 발원지로부터 의문의 신호를 감지한 곳. 스콧 워링의 주장에 따르면 외계인이 인간에게 보낸 신호라고함. 외계인이 존재하는 또다른 증거는

혜성의 노래.... 소리가 안나와서 아쉽네요. 탐사선 로제타호가 필레를 헤성 표면에 낙하시키기 전에 지구로 송출시킨 혜성의 소리. 일명 혜성의 노래는 자연적인 소리가 아닌. 혜성의 노래는 외계인의 소통 신호? 외계인 함선/? 혜성의 노래?? 과연 당신의 생각은...?

네이비 실이 헬기를 타고 빈 라덴의 은신처에 침투. 치열한 격투 끝에 빈라덴을 사살. 파키스탄 정부가 발견한 무언가?!

여기에 더욱 의심의 불을 지핀것! 미군 특수부대가 추락한 헬기를 폭파한 뒤 잔해까지 완벽 수거.

1970년에서 1980년대 자주 목격된 정체불명의 비행물체. 특히 거센 프로펠러 소리가 거의 없음. 역대 헬기의 최고속도보다 2배 빠른 마하의 속도. 미정부가 검은 헬기로 적국을 염탐했다?

그런데 소련군 헬기가 접근하자 순식간에 사라졌다?!

은밀한 소문에 따르면 미국이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비밀 헬기를 개발 중이다? 검은 헬기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음. 미정부가 감추고 있는건 무엇일까? 미스터리로 가득한 검은 헬기의 진실..

2014년 9월 라이베리아에서 전해진 충격적인 소식.

전 세계에 죽음의 공포를 가져온 에볼라 바이러스. 세계인구 감축을 위한 미 정부의 음모였다? 2014년 서아프리카를 강타한 에볼라 바이러스. 초기 사망률 90%. 2년간 만명이상 사망.

국제적 공중 보건 비상상태 선포!
라이베리아 한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1975년 미국이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협력해

당시는 자이르 콩고에서 최초로 에볼라 바이러스를 개발. 개발이유는 아프리카 빈민가의 흑인 인구 감축 때문임.

더욱 불거진 에볼라 바이러스 미스터리.

또 다른 음모론은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가 제약 회사들과 협의후 에볼라 백신을 개발해 미리 특허를 취득. 백신 판매로 막대한 수익을 챙겼다?!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한 에볼라 바이러스. 부디 죽음의 공포가 만들어낸 음모론이었기를...

바이러스에 얽힌 인구 감축 음모론은 끝난게 아니에요.

주로 이집트 숲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데 두통,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을 유발함. 임산부가 지카 바이러스 감염후 출산시 아이가 소두증일 확률이 높다고해요.

2016년 브라질에서 지카 바이러스 대유행함. 당시 신생아 소두증 신고 사례가 무려 4천여건이었음. 전년대비 20배가 넘는 수치. 이때 사람들 사이에서 떠돈 충격적인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