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여한끼, 윤남노의 아몬드 잣즙 영양 냉채 레시피.



맛과 영양을 다 잡은 아몬드 잣즘 영양 냉채입니다. 

원래는 잣으로 만들어야하는데 1kg에 12만원정도라서, 잣을 빼도 만들 수 있는 요리지만, 

비싼 잣과 저렴한 아몬드를 함께 사용하기로 합니다. 

왕의 기운을 북돋았던 산해진미로 익숙하지만 새롭고,  어느 때보다 간단하게, 감칠맛 내주는 소스 비법까지! 왕이 먹던 보양 한 접시.





필요한 재료는 전복, 관자, 새우, 아몬드 우유, 감, 순무, 배, 홍고추, 래디쉬, 은행, 레몬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새우 껍질도 필요합니다. 

새우 대가리랑 껍질로  풍미유를 만듭니다. 






물 1.5L를 기준으로 다시팩 4개, 전복 4개를 넣고 끓여주세요.






고추씨는 씻어주고 고추 안의 심지를 벗겨내준다. 





고명이 될 고추는 최대한 실처럼 가늘게 썰어주세요.





가늘게 썬 고추를 물에 담가놓으면 다시 예쁘게 돌돌 말려요.





감, 배, 래디쉬, 순무,  오이를 2cm 정도 얇게 썰어주세요.

무는 모양틀로 눌러주기.





잣 100g 아몬드 100g을 섞어주세요.





볶은 잣과 아몬드에 아몬드 우유 2팩을 넣어주세요. 






소금 1큰술, 설탕 2큰술, 식초 5큰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아몬드 잣 우유는 분쇄기에 곱게 갈아 채에 걸러내주세요.






고소하고 향긋한 아몬드 잣즙 소스 완성입니다. 

전복을 오래 데칠수록 단백질이 풀어지고 입에서 녹는 듯한 부드러운 식감이 됩니다. 






대가리를 뗀 새우는 육수에 40초만 데쳐주세요.

새우는 살짝 데쳐야 단맛이 육수에 빠지지 않습니다. 





생 관자, 익은 전복과 새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새우 대가리와 새우 껍질에 자작할 정도로 올리브오일을 부어준다.






비스크는 갑각류의 껍데리를 으깨고 갈아서 만드는 프랑스식 소스입니다.

새우기름은 볶음밥 해먹으면 맛있고 회랑 먹어도 맛있다고.




준비한 재료들을 접시에 담아 아몬드 잣즙 소스를 재료 주위에 둘러주고, 

향긋한 새우기름으로 톡톡 뿌려주세요.




조선 왕의 기력 충전을 책임지던,  아몬드 잣즙 영양 냉채 완성입니다. 


출처; 용여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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